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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주농협, 영농시즌 맞아 영농자재센터 개소

자재 창고를 마트식 진열구조로 리뉴얼해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3월 26일 15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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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영농 지원과 자재 구매 편의를 위해 영농자재센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영농자재센터는 농협농산물직판장 2645㎡(800여평)부지에 연면적 318㎡(96평)의 자재 창고를 마트식 진열구조로 리뉴얼했다.

매장에는 비료·농약 등 농자재와 일반농기구, 전기 자재, 관수자재, 분무자재, 일반용품등 약1800여 품목이 효과적으로 분류돼 전시 판매 중에 있다.

개장 이후 지금까지 일일 방문객 250여명, 일 매출 2000여만원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고, 평균 5~10% 할인 판매로 조합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북전주농협 영농자재센터(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매장안에서 만난 여성조합원 이정례씨(72ㆍ전주시 덕진구 장동)는 "판매장이 백화점 같다"며 "품목이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이용에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김창우 경제상무는“북전주농협은 지난해 3월 조합장님 취임부터 줄곧 농가의 실익지원을 위해 경제사업 확대에 힘을 쏟은 결과 12월에 농협중앙회로부터 농업인실익증진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돼 5000만원의 비용 보조와 함께 조합원 편익 사업을 순조롭게 확대 할 수 있었다”고 귀뜸했다.

한편, 북전주 농협은 영농자재센터 개소에 이어 향후 이곳에 농기계센터·농협하나로마트 판매장, 클린주유소, 365자동화코너 등을 한곳에 모은 통합경제사업장도 구축한다는 복안을 갖고 경제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우광 조합장은 “조합원들과 고객들이 경제사업장과 하나로마트 판매장을 편리하게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직과 시스템을 개선해 농가소득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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