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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과 클래식 음악은 지적인 문화인이 알아야 할 최고의 교양이다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3월 25일 14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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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 토마스 만 그리고 음악(저자 이신구, 출판사 전북대학교출판문화원)'은 노벨문학상을 받은 독일의 대문호 토마스 만과 헤르만 헤세의 소설을 음악 형식과, 이 소설들 속에 흐르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분석한 책이다. 음악을 통해 토마스 만과 헤세 문학을 들여다봄으로써 이들의 사상과 독일 정신에 보다 근본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토마스 만이 언급한 것처럼 음악은 독일 정신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문학 작품과 클래식 음악은 지적인 문화인이 알아야 할 최고의 교양이다.

저자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마인츠 대학의 객원 교수를 지냈고 한국헤세학회 회장과 한국토마스만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현재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헤세와 음악』, 『독일 문학의 흐름』(공저), 『전설의 스토리텔러 토마스 만』(공저)이 있으며, 헤세와 토마스 만의 음악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펴냈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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