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6월02일19시58분( Tue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무주군 다중이용시설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03월 25일 12시26분
IMG
무주군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집단감염위험시설 운영제한이 행정명령에 의해 구체화됨에 따라 오는 4월 5일까지 관내 해당 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PC방, 노래연습장, 영화관 등이며 6개 읍면 해당 시설 106곳을 일일이 돌며 2주간의 멈춤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4월 5일까지 운영을 중단해 줄 것을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 할 경우 시설 업종별 준수사항 등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무주군은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과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이용자 간 간격 1~2m 이상유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점검표와 출입자 명부 등 4종의 관리대장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종교시설 61곳에 대해서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다.

시설 관계자들은“경기가 어렵긴 해도 장기적으로 봤을 땐 사회적 거리두기가 꼭 필요한 과정이며 방법이라는 것에 대해 공감한다”며“한 마음으로 동참해서 코로나19의 고통이 하루 빨리 끝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 문화관광과 김동필 과장은“시설별 준수사항을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에 의해 처벌(벌금 300만 원)을 받고 확진자가 발생 되면 손해배상(구상권)까지 청구 된다”며“꼭 처벌 때문이 아니라 내 가족과 동료, 이웃을 위하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시설 관계자들은 물론 군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앞장서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안내와 함께 이행여부 확인, 위반 시 집회·집합금지 행정명령 절차를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형열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