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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예비후보 “더 잘사는 무주군 만들겠다”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03월 25일 12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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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진무장 안호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무주군 중심의 태권시티 조성 등‘더 잘사는 무주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인 태권도의 국가상품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태권시티 조성 등 세부 공약으로 태권도 관련 기관의 태권도원 집적화, 태권도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기관 설립, 태권도 추모공원 조성 등 9개 분야 23개의 세부사업으로 짜여진 무주군 공약을 발표 했다.

또한“무주군의 포용적 국가교통망 구축과 관련 전주∼무주∼김천 동서횡단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전주∼무주∼대구 고속도로의 제2차 고속도로 구축 계획, 신규사업 반영, 국도 30호선 설천∼무풍 구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을 추진할 것”을 피력했다.

안 예비후보는“라제통문∼구천동 옛길 복원 및 덕유산 둘레길 조성과 관광지 및 시설대상에 대한 무(無)장애 관광지 조성, 적상산성 종합정비에 따른 관광명소화를 통해 무주군을 1박 2일 형태의 대표적 산림·건강·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 예비후보는“무진장 농산물 통합브랜드 개발을 통해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등 임업직불제 도입, 무진장 귀·산촌 및 산촌체험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산림·산촌·임업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무주군의 인구감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인구감소지역 특례지원 법제화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무주군의 강점인 농업과 관광을 극대화하고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을 중심으로 총선 공약을 마련했다”며“일 잘하는 국회의원, 힘있는 집권여당의 재선의원이 왜 필요한지를 공약 실천으로 무주군민에게 보여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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