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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도내 새 아파트 5,000세대 입주 예정

-기존 아파트들의 가격 하락이 예상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3월 24일 16시10분
오는 4월부터 3개월 동안 전북지역에서 총 5,000세대가 넘는 신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기존 아파트들의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부터 6월까지 전북지역 총 5,151세대의 신규 아파트가 입주 예정이다.

특히 저금리 기조로 부동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작용, 전주와 군산지역에 입주물량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쏠림현상을 보였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가 2,180세대, 60∼85㎡는 2,140세대, 85㎡초과는 831세대로 85㎡이하 비중이 전국평균(91.7%)보다 낮은 84%를 기록했다.

구체적인 입주 일정은 4월에 전주시 송천동2가 에코시티 8블록 데시앙 네스트 826세대(60㎡이하 218세대, 60~85㎡ 608세대)와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캐슬 온리뷰 도시형생활주택 73세대(60㎡이하 73세대)가 예정돼 있다.

5월에는 군산시 조촌동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창 252세대(60㎡이하 47세대, 60~85㎡205세대)와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라온 프라이빗 570세대(60~85㎡ 531세대, 85㎡초과 39세대), 익산시 어양동 센트럴파크 도시형생활주택 200세대(60㎡이하 200세대), 전주시 효자동2가 전주효천 A-4블록 대방노블랜드 1,370세대(60~85㎡ 690세대, 85㎡초과 680세대)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6월에는 군산시 내흥동 군산신역세권 A-2블록 국민임대 및 행복주택 820세대(60㎡이하 820세대)와 군산시 대명동 하나리움 레비뉴 869세대(60㎡이하 869세대)가 집들이 예정이다.

도내 공인중계사업계 관계자는 “수천 세대의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매수 수요가 대폭 감소하게 될 것으로 보여 기존 아파트들의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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