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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의 한가운데]올바른 선거! 민주주의 시작이다

[생의 한가운데]올바른 선거! 민주주의 시작이다

지방선거 전날에 이 글을 쓰려고 하니 재미가 없다. 오늘날 민주주의에서 선거는 필연이고 당연한 것으로 어떤 나라든 선거라는 절차를 통해 대표를 선출한다. 이는 독재정권에서도 방법을 달리해서 선거를 시행하고 있다. ...

좋은 송아지는 좋은 암소에서 시작된다

좋은 송아지는 좋은 암소에서 시작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 진실 농업연구사

한우 개량의 성과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도체중이나 근내지방도 같은 생산형질에 먼저 주목한다. 하지만 아무리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개체라도...

[오늘의 길목]지족상락(知足常樂)

[오늘의 길목]지족상락(知足常樂)

아직도 5월의 빨간 장미는 시골 아낙네가 살고 있는 담장을 우아하고 열정이 넘치는 모습으로 뽐내고 있는 싱그러운 아침이다. 공직 은퇴 후 매달 받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공무원 연금” 책자 선물이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온누리]190개의 리뷰가 남긴 것

[온누리]190개의 리뷰가 남긴 것

코로나로 인해 세상의 풍경은 크게 달라졌다. 사람들이 모이던 오프라인 현장은 위축되었고, 온라인은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떠올랐다. 방문객이 줄어드는 매장을 바라보며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시장으로 뛰어들었다. 나 역...

[경제와 미래]깨어나라! 군사주권 잃은 지 120년!

[경제와 미래]깨어나라! 군사주권 잃은 지 120년!

우리나라가 전시작전 통제권을 갖지 못한 유일한 나라라는 사실이 국민들 사이에 알려졌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군사주권을 잃은 지 120년째 되고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다. 전작권을 찾기 위한 당연...

[아침발걸음]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청소년 참여

[아침발걸음]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청소년 참여

곧 선거다. 후보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 중이다. 선거에서 소외되어 있는 대상이 있다. 청소년들이다. 그 가운데 몇 주에 걸쳐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은 군산시장 후보들...

[온누리]깨어있는 시민

[온누리]깨어있는 시민

아래의 문장은 2007년 6월 16일, 고 노무현 대통령이 노사모 총회에 전한 축하 영상 메시지의 일부를 그대로 받아적은 것이다. “민주주의의 완성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끊임없이 진보합니다... 이미 ...

[월요아침]냉장고를 믿지 마세요, 냉장고에서 자라는 무서운 식중독균의 비밀

[월요아침]냉장고를 믿지 마세요, 냉장고에서 자라는 무서운 식중독균의 비밀

여름이 다가오면 가정마다 식중독을 걱정한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냉장고에 넣어 뒀으니 괜찮겠지"라며 안심한다. 식품위생 전문가들은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하면 괜찮다는 믿음을 가장 위험한 착각이라고 말한다. 냉장고는 ...

냄새는 줄이고 열을 만든다

냄새는 줄이고 열을 만든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스마트축산환경과 이유경 연구사

가축분뇨는 오랫동안 퇴·액비로 활용되며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자원으로 쓰여 왔다. 그러나 축산이 밀집된 지역에서는 처리 부담이 커지고, 악취·수...

[메아리]부르조아와 프롤레타리아는 경계 없어져야

[메아리]부르조아와 프롤레타리아는 경계 없어져야

굴뚝이 없어져 가듯 낡은 사상은 역사로만 남아야

19세기 Karl Marx는 자본주의 사회를 “부르조아와 프롤레타리아의 대립 구조”로 설명했다. 생산수단을 소유한 계급과 노동력을 판매하는 계급...

[온누리]함라산

[온누리]함라산

호남의 명산으로 꼽히는 익산 함라산이 거대한 숲속 쉼터로 거듭난다. 빽빽한 아파트 숲을 벗어나 자연의 품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는 가운데, 익산시가 산림 휴양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릴 대규모 인프라 확충에 나섰기 때문...

[전북의 창]종교와 정치, 그리고 ‘AI’

[전북의 창]종교와 정치, 그리고 ‘AI’

인간은 삶과 죽음, 선과 악의 대칭적 의문의 혼돈 속에서 살아 왔다. 그래서 그 삶 가운데에는 늘 종교와 정치가 있었다. 종교는 초월적 신성을 빌려 인간의 내면을 규율했고, 정치는 민주적 합의라는 절차를 통해 공동체...

선관위
[삶의 향기]당뇨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삶의 향기]당뇨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당뇨입니다.” 병원에서 이 말을 듣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당뇨병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병이 아니다. 몸속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 결과다. 문제는 대부분 그 과정을 잘 모른다는 데 ...

[온누리] 홈디텐션

[온누리] 홈디텐션

전주 등 전국 교도소·구치소 등 교정 시설 54곳의 수용 정원은 5만614명이지만, 현재 6만3,500명 정도가 갇혀 있다. 지난해 12월엔 수용률이 무려 130%에 달해 20년 새 가장 높았다. 인구 밀도가 포화 ...

[오늘의 길목]국민이 주인인 나라, 올바른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오늘의 길목]국민이 주인인 나라, 올바른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헌법 정신에 따라 책임 있는 일꾼을 선택해야 할 때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

[특별기고]외식 서비스 3대 세그먼트 전략

[특별기고]외식 서비스 3대 세그먼트 전략

사진=황윤주 (주식회사 율현 이사) 외식 시장의 중심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외식업은 가족 단위 고객이나 2인 이상 방문객을 기준으로 매장 구조와 메뉴, 서비스 방식을 설계해 왔다. 그러나 지금은 초고령층...

[생의 한가운데]부처님오신날, 깨달음의 사회화

[생의 한가운데]부처님오신날, 깨달음의 사회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찰마다 연등이 밝혀지고, 세계 불교계도 유엔 베삭(UN Vesak)의 이름으로 역사적 붓다인 고타마 싯다르타의 탄생과 깨달음을 함께 기린다. 부처님오신날에 묻는다. 세상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온누리] 우리는 왜! 아직도 속을 수밖에 없는가?

[온누리] 우리는 왜! 아직도 속을 수밖에 없는가?

보이스피싱은 더 이상 전화로 시작되는 범죄가 아니다. 그것은 이미 한 사람의 삶 전체를 겨냥하는 ‘설계된 공격’이다. 2025년 이후 보이스피싱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고, 피해 규모는 더 빠르게 커졌다. 올해 1분기...

[온누리] 치타슬로

[온누리] 치타슬로

대한민국 완도에서 열린 아시아 첫 ‘국제슬로시티총회’에서 튀르키예의 새로운 치타슬로가 결정됐다. 바로 데니즐리 남부의 차멜리(Çameli)다. 고요한 풍경과 전통적인 삶의 방식이 오롯이 보존된 차멜리가 새로운 '치...

[오늘과 내일]“자녀보다 하루만 더 살게 해달라”

[오늘과 내일]“자녀보다 하루만 더 살게 해달라”

가정의 달 5월이 되면 거리에는 카네이션이 넘실거리고, 가족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곳곳에 울려퍼진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5월은 축복이 아니라 깊은 불안과 두려움의 시간이다.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

[지역의 재발견]왜 잘되면 말이 많아질까

[지역의 재발견]왜 잘되면 말이 많아질까

작은 지역에서는 변화가 쉽게 눈에 띈다. 새로운 가게가 생기고, 낯선 사람들이 오가고, 조용하던 공간에 사람이 몰리기 시작하면 금세 이야기가 퍼진다. 누가 시작했는지, 왜 시작했는지, 어떻게 운영되는지까지 생각보다 ...

[경제와 미래]머물고 상주할 여건을 만들자

[경제와 미래]머물고 상주할 여건을 만들자

지방의 인구 소멸과 소득 격차는 국가 균형 발전의 큰 장애로 지적된 지 오래다. 그러나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는 추세여서 국가의 장래가 우려된다. 전라북도 역시 유사한 상황으로, 인구 감소에 따른 ...

[아침발걸음]고인돌에 투영된 고대 한반도의 우주론과 정치철학

[아침발걸음]고인돌에 투영된 고대 한반도의 우주론과 정치철학

한반도 전역에 집약적으로 분포하는 고인돌은 단순한 사후의 안식처나 지배층의 권력을 과시하는 무덤에 국한되지 않는다. 문자가 부재하거나 보편화되지 않았던 선사 및 고대 초기의 사회에서 거석은 자연의 영원성과 인간 삶의...

[기고]초록이 짙어지는 소만(小滿)의 이면, 폭염

[기고]초록이 짙어지는 소만(小滿)의 이면, 폭염

매년 5월 21일 무렵은 절기상 소만(小滿)으로, 만물이 점차 차오르는 시기다. 산야의 식물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나무의 잎은 점차 연둣빛에서 짙은 초록으로 변해간다. 이 시기 우리는 자연의 생동감과 생명의 ...

선관위
[온누리]아이의 실패보다 부모의 표정이 더 오래 남습니다

[온누리]아이의 실패보다 부모의 표정이 더 오래 남습니다

아이의 실패 앞에서 부모는 생각보다 더 큰 상처를 받습니다. 시험을 망쳤을 때, 친구 관계에서 상처를 받았을 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깊이 아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괜히 시켰나?”...

[전북의 창]교육의 기억을 기록으로만 남길 것인가

[전북의 창]교육의 기억을 기록으로만 남길 것인가

전북교육기록원은 박물관으로 나아가야 한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은 박물관을 역사·고고·민속·예술·과학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존·연구·전시·교육하는 시설로 규정한다. 또한 「공공...

작물의 밥, 비료도 알맞게 사용해야 한다

작물의 밥, 비료도 알맞게 사용해야 한다

국립농업과학원 토양물환경과 박혜진 연구사

사람에게 밥이 필요하듯, 작물도 잘 자라기 위해 양분이 필요하다. 비료는 질소, 인산, 칼리와 같은 필수 양분을 공급하는 작물의 밥이다. 그러나...

[삶의 향기]명검(名劍)과 잊힌 대장장이,‘남원의 칼’을 기록으로 벼리다

[삶의 향기]명검(名劍)과 잊힌 대장장이,‘남원의 칼’을 기록으로 벼리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보면, 주인공을 돕는 은둔의 '장인(匠人)'이 등장해 가슴을 뜨겁게 할 때가 있다. 대하사극 속 붉은 쇳물을 들이마시며 명검을 벼려내는 대장장이나, 불의 온도를 맨손으로 견뎌내는 도공의 모습이 ...

[온누리]국민주권시대, 시민의 선택은

[온누리]국민주권시대, 시민의 선택은

다가오는 6월 3일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날이다. 1995년 지방자치가 부활한 이후 어느덧 30년이 흘렀지만, 우리는 여전히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우리의 삶은 얼마나 나아졌고, 우리 아이들의 ...

[달그락달그락]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이 다른 시즌에 비해 아쉬웠던 이유

[달그락달그락]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이 다른 시즌에 비해 아쉬웠던 이유

청소년 기자의 콘텐츠 리뷰

편집자 주: 드라마와 영화, 음악 같은 대중문화 콘텐츠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청소년들의 감정과 일상, 공감의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번...

[오늘의 길목]삼성전자 사태를 보며 다시 생각하는 노동운동의 본질

[오늘의 길목]삼성전자 사태를 보며 다시 생각하는 노동운동의 본질

최근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배분문제로 인한 갈등이 전국민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노동조합의 존재 이유를 돌아보게 된다. 원래 노동조합은 자본과 권력 앞에서 보호받지 못하던 노동자들이 인간다운 삶을 ...

[달그락달그락] “교내 스마트기기의 사용 제한”… “학업 집중 기대” vs “의견 반영 아쉬워”

[달그락달그락] “교내 스마트기기의 사용 제한”… “학업 집중 기대” vs “의견 반영 아쉬워”

개정 초·중등교육법 시행에 대한 여러 목소리를 들어보다

올해 3월 1일부터 ‘교내 스마트기기의 사용 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 초·중등교육법이 시행됐다. 법에 따르면 학생은 수업 중 휴대전화 등 ...

[생의 한가운데]출발점에서 중심으로

[생의 한가운데]출발점에서 중심으로

우리 지역에서 십여 년 작업해 온 어느 작가는 결국 작업실을 옮겼다. 더 많은 전시 기회와 더 넓은 네트워크를 찾기 위해서다.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지금 지역에서 예술을 하는 많은 작가들이 반복하고 있는 현...

[온누리]작은 배려

[온누리]작은 배려

며칠간 이가 흔들거려 국물에 말은 밥이나 죽으로 끼니를 때웠다. 치과에 다녀오니 치아가 부러졌다고 했다. 염증 때문에 뿌리까지 뽑지는 못하고 깨진 부분만 정리했다. 치과를 다녀온 뒤 다시 회사로 복귀했다. 어느새 ...

[오늘과 내일]탈모를 감추는 시대에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대로

[오늘과 내일]탈모를 감추는 시대에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대로

두피문신(SMP)이 바꾸고 있는 삶의 변화

현대인에게 머리카락은 단순한 신체의 일부가 아닙니다.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 사회적 자신감, 나이에 대한 이미지까지도 머리숱에 따라 ...

[지역의 재발견]규제의 벽을 넘어, 역사문화권이 지역의 미래 가치를 키우다

[지역의 재발견]규제의 벽을 넘어, 역사문화권이 지역의 미래 가치를 키우다

한동안 문화유산 정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존을 위한 규제’로 기억되어 왔다. 유적 주변에서는 건축이 제한되고,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문화유산은 분명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였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선관위
<여의도논단-일주명창>

“정치는 칼이 아니라 거울이다”

<여의도논단-일주명창> “정치는 칼이 아니라 거울이다”

-정책 실종의 전북도지사 선거, 이제는 유권자의 ‘죽비’가 필요하다

6.3 지방 선거가 본격적인 공식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있다. 그러나 지금 전북의 정치판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마음은 무겁다. 미래 비전과...

[온누리] 권극중과 전주의 봄

[온누리] 권극중과 전주의 봄

1653년 8월 일본 나가사키로 향하던 네덜란드 선박 스페르베르호는 제주도 해안에 내동댕이쳐진다. 승무원 64명 가운데 살아남은 36명 중 한 명이 '하멜 표류기'로 유명한 헨드릭 하멜이다. 난파당한 배 안에서 그...

[특별기고]좋은 교실은 존경에서 시작된다

[특별기고]좋은 교실은 존경에서 시작된다

아버지께서는 평생 교단을 지키신 교육자이셨다. 가난 때문에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웠던 제자들에게 학비를 보태 주고 상급학교 진학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애쓰셨다. 훗날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한 제자들이 종종 집으로 찾아...

[온누리]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 속에 새겨야

[온누리]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 속에 새겨야

대한민국 헌법 전문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다. 그것은 이 나라가 어디에서 출발했고, 어떤 가치를 지향하며, 어떤 역사 위에 세워졌는지를 선언하는 국가의 정신적 좌표다. 현행 헌법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

[아침발걸음]  배우자의 외도 증거, 어디까지 인정될까

[아침발걸음] 배우자의 외도 증거, 어디까지 인정될까

배우자의 외도는 단순한 부부싸움이 아니다. 한순간에 신뢰를 무너뜨리고 관계의 뿌리까지 흔드는 사건이다. 외도를 알게 된 피해 배우자는 극심한 충격과 배신감 속에서 살아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법정에서는 그 고통을 스스...

[경제와 미래]권삼득로 400

[경제와 미래]권삼득로 400

1940년 김제 출신의 정노식(鄭魯湜)이 조선 후기 영조 때부터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까지 활동했던 90명 판소리 명창의 삶과 예술 세계를 정리하여 발간한 『조선창극사』에 의하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판소리 명창은...

[메아리]투기로 돈 번 사람이 시민의 삶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

[메아리]투기로 돈 번 사람이 시민의 삶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

부동산 투기는 단순히 누군가 집이나 땅을 많이 샀다는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사회의 피가 흘러야 할 길을 막는 일이다. 돈이 공장으로, 가게로, 청년 창업으로, 농업과 지역경제로 흘러가야 사회가 산다. 그런데 돈이 ...

[월요아침]시위소찬(尸位素餐)

[월요아침]시위소찬(尸位素餐)

“별다른 재능이나 공로없이 국가의 혈세를 받아먹는 것”

요즘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불야성이다. 거리에는 현수막과 후보자들의 90도 인사가 네거리마다 경쟁적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며...

[온누리] 농단

[온누리] 농단

중동전쟁 여파가 콘돔 가격까지 끌어올렸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카렉스는 최근 가격을 최대 30%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연간 50억개 이상의 콘돔을 생산하는 카렉스는 듀렉스·트로잔 등 세계적 콘돔...

이상기후에 맞서는 힘, 건강한 토양과 양분관리

이상기후에 맞서는 힘, 건강한 토양과 양분관리

국립식량과학원 작물환경과 농업연구관 이영화

이상기후는 더 이상 이례적인 사건이 아니다. 고온과 집중호우, 가뭄이 해마다 반복되면서 벼·밀·옥수수 같은 식량작물의 수량과 품질은 불안정해지고...

[전북의 창]전주 막걸리 골목! 소비 트렌드에 맞춘 이미지로 전환할 때!

[전북의 창]전주 막걸리 골목! 소비 트렌드에 맞춘 이미지로 전환할 때!

"전주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뭐냐고 물었을 때 비빔밥, 콩나물국밥과 더불어 언급되던 것이 바로 '전주 막걸리집' 이었다. 한 주전자를 추가할 때마다 업그레이드 된 안주가 제공되는 전주만의 독특한 막걸리 문화 때문이었...

[온누리] 고창 하전마을 바지락

[온누리] 고창 하전마을 바지락

제9회 하전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고창 심원면 하천어촌체험마을에서 열렸다. 바다 내음 가득한 하전 갯벌에서 직접 캐고 맛보는 바지락 체험과 요리·먹거리·공연이 어우러져 가족 모두가 특별...

선관위
[삶의 향기]21세기, 죽어가는 세계를 구원하는 전북사상

[삶의 향기]21세기, 죽어가는 세계를 구원하는 전북사상

온 세상이 푸를 대로 푸르른 오월 초순이다. 나무들은 이파리들은 한껏 피워내 싱그럽고, 그 푸른 가지들 위에 새들은 집을 짓고, 알을 품고 새끼들을 낳아, 날이 새면 집 근처로 날아다니며 먹이를 구해다 새로 자식들을...

[데스크칼럼]전주 다가동 입하화를 알릴 방법 찾아야

[데스크칼럼]전주 다가동 입하화를 알릴 방법 찾아야

이종근 문화교육부장

전주엔 ‘부성삼화(府城三花)’가 전해오고 있다. 이는 전주의 아름다운 꽃 3가지를 말한다. 동고산(승암산)의 진달래, 다가산의 입하화(立夏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