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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제와 미래]보리, 국가 전략작물로 육성해야

[경제와 미래]보리, 국가 전략작물로 육성해야

보리는 1970년대 전까지만 해도 우리 식탁에서 쌀과 함께 주식의 한 축을 담당했던 중요한 곡물이었다. 가을 벼 수확을 마친 뒤 겨울철 유휴 논을 갈고 씨를 뿌려 이듬해 5월 수확한 후 벼농사를 이어가게 했던 보리는...

[아침발걸음]고창 원촌리 고인돌: 3천 년 전 선조들이 세운 새해를 여는 천제단

[아침발걸음]고창 원촌리 고인돌: 3천 년 전 선조들이 세운 새해를 여는 천제단

고창(高敞)은 명실상부한 '고인돌의 고장'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죽림리 고인돌 군은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지만, 정작 고창의 진면목은 이름 없는 구릉과 농로 사이에 숨겨진 '비지정 문화재'들에...

[온누리]아이를 살리는 돌봄의 방향, 필코노미

[온누리]아이를 살리는 돌봄의 방향, 필코노미

요즘 부모들은 유난히 지쳐 있습니다.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마음은 늘 부족한 것 같고, 하루가 끝나면 설명하기 어려운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아이는 사소한 일에도 쉽게 예민해지고, 부모는 그 반응에 더 ...

 [독자시] 맏이라는 이름으로

[독자시] 맏이라는 이름으로

정성려(시인)

맏이라는 이름으로 정성려 맏이란 이름은 하늘이 내린 무게 가장 먼저 걷는 길 누구보다...

[온누리] 채만식과 금값

[온누리] 채만식과 금값

금값이 마침내 '한 돈 100만원' 선을 넘어섰다. 전 세계적으로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한층 강화됐다...

[월요아침]‘진안 친구 망한 친구’ 속언 단상

[월요아침]‘진안 친구 망한 친구’ 속언 단상

진안에 살면서 ‘진안 친구 망할 친구’란 말을 많이 들었다. 진안을 매우 곤혹스럽게 하는 말이다. 진안에 사는 사람사이가 신뢰하지 못한다는 의미를 지녔으니 얼마나 악의적인 말인가? ‘진안 친구 망할 친구’나 ‘진안 ...

[메아리]로너와 퀘타 시대의 문턱

[메아리]로너와 퀘타 시대의 문턱

불확실성을 설계하는 퀘타

전자공학이 예고하는 다음 세기 우리는 이미 테라(Tera)를 통과했고 요타(Yotta)를 현실로 만들었으며, 이제 로너(Ronna)를 준비하는...

[전북의 창]민간을 지원하라

[전북의 창]민간을 지원하라

전북 경제, 공공건축보다 민간 활성화가 답이다 전북 곳곳을 다니다 보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장면이 있다. 새로 들어서는 건물의 상당수가 행정 주도의 공공건축물이라는 점이다. 반면 민간이 투자해 짓는 건물은 좀처럼 늘...

[삶의 향기]뱃살은 습관의 결과, 근육은 최고의 해답이다

[삶의 향기]뱃살은 습관의 결과, 근육은 최고의 해답이다

“나이가 들어서 어쩔 수 없죠.” 복부비만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물론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해도 살이 쉽게 찌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뱃살의 진짜 원인을 단순히...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선택은 특별사법경찰권 도입이다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선택은 특별사법경찰권 도입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행정지원팀장 김 철 수

대학을 졸업하고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큰 아들이 수개월 전에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본인도 낯선 곳에서의 많은 두려움은 있었겠지만 떠나는 아...

[온누리]설사와 구토,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이름 ― 로타바이러스

[온누리]설사와 구토,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이름 ― 로타바이러스

간호학과 교수로 강단에 서 있는 지금도, 나는 과거 응급실 간호사로 근무하던 시절을 자주 떠올린다. 특히 계절이 바뀔 무렵이면 반복적으로 마주하던 영아 환자들, 그중에서도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응급실을 찾던 아이들의...

[오늘의 길목]로봇세 도입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

[오늘의 길목]로봇세 도입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

지난 1월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26(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에서 최고 로봇상(Best Robot)을 수상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은 기술이 현대차그룹이 전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였다. 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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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한가운데]전북자치도의 에너지 자치분권을 위한 제언

[생의 한가운데]전북자치도의 에너지 자치분권을 위한 제언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오(午)’가 상징하는 말의 기운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채찍이고 ‘병(丙)’의 불은 머뭇거릴 틈 없이 결단하라는 신호다. 기후위기는 먼 미래의 재앙이 아니라 이미 일상을 흔...

[기고]기후플레이션 시대 극복을 위한 제언

[기고]기후플레이션 시대 극복을 위한 제언

오늘날 인플레이션은 화폐 가치 하락과 국민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하는 경계의 대상이다. 통상적으로는 과잉 유동성이나 원자재 가격 급등이 원인이지만, 최근의 물가 상승은 기존의 경제 문법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지점이 존...

[온누리]기록은 다시 오늘의 시가 된다

[온누리]기록은 다시 오늘의 시가 된다

SNS에 글을 남기기 시작했을 때, 그 기록들이 다시 불리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날의 감정, 하루의 피로, 스쳐 가는 생각을 짧은 문장으로 남겼을 뿐이다. 사진 한 장과 함께 남긴 글들은 대부...

[지역의 재발견]광한루와 오작교, 남원의 상상력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지역의 재발견]광한루와 오작교, 남원의 상상력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우리 남원의 선인들은 참으로 문화가 풍성한 사람들이었다. 달나라에 가본 적도 없고, 달 속의 궁전을 본 적도 없으면서도 그들은 상상했다. 달에는 월궁이 있을 것이라 믿었고, 그 상상을 이 땅 위에 옮겨 광한루원를 ...

[기고]복합 초산균이 완성한 차세대 흑보리 식초

[기고]복합 초산균이 완성한 차세대 흑보리 식초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식초는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미용, 체중 관리, 대사 건강을 돕는 발효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시는 발효식초 음료나 샐러드·저당 레시피에 활용되는 프리미엄 식초...

[오늘과 내일]소음순 수술, ‘미용’뿐만 아니라 ‘삶의 질’의 문제입니다

[오늘과 내일]소음순 수술, ‘미용’뿐만 아니라 ‘삶의 질’의 문제입니다

산부인과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이 가장 조심스럽게 꺼내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소음순에 대한 고민입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위이지만,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분들이 소음순...

[온누리]반추 순록

[온누리]반추 순록

기후 변화로 눈으로 덮였던 북극의 겨울 풍경도 빠르게달라지고 있다. 먹이를 찾기 어려워진 순록들은 생존 자체를 위협받고 있고,수백 년 이어져 온순록 목축 전통 방식도 흔들리고 있다.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 인근.북극...

[기고]학위라는 이름의 가짜 통행증 국민은 논문이 아닌 정직을 묻는다

[기고]학위라는 이름의 가짜 통행증 국민은 논문이 아닌 정직을 묻는다

이화창 칼럼니스트

이화창 칼럼니스트 ​논문은 지식의 보고서이자 새로운 세상을 여는 질문이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에서 논문은 누군가의 신분을 세탁하고 권력...

[아침발걸음]이단 및 사이비 종교단체 해산 가능한가?

[아침발걸음]이단 및 사이비 종교단체 해산 가능한가?

우리나라는 헌법 제 20조에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지며 국가는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다고 되어 있다. 국가가 종교단체에 개입하여 신천지와 통일교 단체를 해산시키려는 것은 종교활동을 통해 사회적 질서를 어기고 종...

[전북의 창] 지식인 집단의 곡학아세와 윤리의식의 붕괴

[전북의 창] 지식인 집단의 곡학아세와 윤리의식의 붕괴

교육을 받아 지적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흔히 ‘지식인’이라 부른다. 일반 시민은 지식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 판단을 신뢰하며, 때로는 그들의 방향 제시에 사회의 진로를 맡기기도 한다. 이처럼 지식인은...

[온누리]지역소멸에서 지역전환으로

[온누리]지역소멸에서 지역전환으로

지방의 인구 감소를 우리는 너무 쉽게 ‘소멸’이라는 말로 규정해 왔다.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분명한 현실이지만, 그 사실에 ‘소멸’이라는 해석을 덧씌우는 순간 지역은 패배의 언어 속에 갇힌다. 박진도 교수님의 ...

[메아리]원칙 뒤에 숨을 것인가, 시민과 함께 갈 것인가

[메아리]원칙 뒤에 숨을 것인가, 시민과 함께 갈 것인가

종광대 공유재산 심의를 다시 생각한다

2025년 10월 23일 열린 제424회 전주시의회(임시회) 행정위원회 회의록을 검토해 보면, 「후백제 도성(종광대) 토지 등 매입」 사업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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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아침]여의길상(如意吉祥)

[월요아침]여의길상(如意吉祥)

“외모만 가꾸는 것보다, 내면의 성숙이 더 중요하다”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사람들은 살면서 복을 기원한다. 그 복은 다름 아닌 오복으로, 오래 사는 것(壽), 살 만큼의 재물이 있는 것(富)...

[온누리] 십자가의 길(14처)

[온누리] 십자가의 길(14처)

한국 첫 순교터에는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신앙 선조들 믿음을 잇는 ‘십자가의 길’이 성당 내에 마련돼 있다. 국내 14처 성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동성당 십자가의 길은 1908~1914년 성당 ...

[전북의 창]다시, 황희의 청렴 리더십을 말한다

[전북의 창]다시, 황희의 청렴 리더십을 말한다

최근 우리는 계엄 사태를 거치면서 정치권 전반과 고위 관료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부정부패 사건들을 목도하고 있다. 권력을 위임받은 이들이 사적 이익을 앞세우고, 공적 권한을 사유화하는 장면은 더 이상 낯설지 ...

[온누리]요리를 넘어 ‘태도와 언어’의 성찬을 맛보다

[온누리]요리를 넘어 ‘태도와 언어’의 성찬을 맛보다

〈흑백요리사 2〉 관전기

주말이면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다. 필자에게 요리는 단순한 가사가 아니라 소통의 언어에 가깝다. 한때 SNS에 ‘아빠의 주말 요리’를...

[삶의 향기]올해는 소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삶의 향기]올해는 소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새로운 한 해가 밝았다. 새해 일출을 바라보며 올해는 작년과 다를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생활한 지도 어느새 한 달을 맞이하고 있다. 사회 전반에서 대화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화는 새로운 대상과 자신을 소통할 ...

[오늘의 길목]미래 먹거리 반도체

[오늘의 길목]미래 먹거리 반도체

지난 2025년 4분기 삼성전자는 분기별 순이익이 무려 20조라는 놀랄만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단군이래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실적으로 경제계의 새로운 신기록을 경신하게 되었다. 삼성전자의 실적 상승의 핵심은 ...

[기고]설계로 잇는 새로운 흐름, ‘합성생물학’

[기고]설계로 잇는 새로운 흐름, ‘합성생물학’

농업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식탁을 채우는 일을 넘어, 생명과 건강을 지탱하는 산업과 자연스럽게 맞닿고 있다. 특히 식물을 활용해 의약 단백질과 산업용 효소, 기능성 단백질을 설계하고 생산하려는 움직임이 국내외에서...

[온누리]300평 대지의 마법, ‘지능형 파트너’가 바꾸는 생활 속 풍경

[온누리]300평 대지의 마법, ‘지능형 파트너’가 바꾸는 생활 속 풍경

15톤 트럭으로 흙을 20번 옮기면 300평 땅의 높이는 얼마나 올라갈까? 계산 결과로 보면 약 20cm다. 그러나 이 질문이 던지는 의미는 숫자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뀌고 ...

[지역의 재발견]지방소멸의 해법은 이미 지역에 와 있다

[지역의 재발견]지방소멸의 해법은 이미 지역에 와 있다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인구 전략’으로 다시 보자

지방소멸은 더 이상 인구 통계 속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많은 지역에서 학교가 문을 닫고, 병원이 줄어들며, 대중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붕괴...

[온누리] 남원 한우물

[온누리] 남원 한우물

마을 우물은 집집마다 필요한 물을 제공해준다. 또, 빨래터로 사용되는 공동생활의 도구이면서, 마을 사람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만남의 장소였다. 남원에는 이런 우물의 흔적이 지명으로 남아있는 마...

[경제와 미래]지역정치와 기억에서 소환된 ‘누’

[경제와 미래]지역정치와 기억에서 소환된 ‘누’

1993년 10월 10일 오후,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침몰했다. 과적과 무리한 출항, 292명이 익사했다. 그 당시 우리는 해안에 투입되어 파도에 떠밀려 있는 피해자의 흔적을 찾아다녔다. 파도...

[아침발걸음]대화의 기술

[아침발걸음]대화의 기술

어느날 소와 사자가 결혼하였다. 결혼하고 나서 소는 열심히 풀을 뜯어 가지고 집에 돌아와 그것을 사자에게 먹이로 제공하였다. 사자는 육식동물이라서 풀을 좋아하지 않았으나 소의 노고를 애정으로 느끼고 먹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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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2026 붉은 말띠 해, 부모의 ‘감사’가 아이의 인생을 움직인다

[온누리]2026 붉은 말띠 해, 부모의 ‘감사’가 아이의 인생을 움직인다

2026년 정오년은 불(火)의 에너지와 말(午)의 추진력이 만나는 해로 속도와 도전, 변화의 상징으로 해석된다. 말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존재다. 방향이 분명할수록 그 질주는 힘을 얻는다. 그렇다면 아이의 ...

[월요아침]익산과 전주의 차이

[월요아침]익산과 전주의 차이

익산은 마한과 백제의 고도이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 한전(韓傳)에는 기원전 194년에 고조선의 준왕이 “연에서 도망온 위만의 공격을 받고 좌우 궁인들을 거느리고 바닷길로 한지에 들어와 거주하였으며 스스로 한왕이라고 ...

[메아리]자기 지역의 장점들을 내팽개친 전북의 비극

[메아리]자기 지역의 장점들을 내팽개친 전북의 비극

―병오년 새해의 희망

또 한해가 새로 밝았다. 새해가 밝았는데 전북은 새 희망이 없다. 그동안 전북이 갖고 있는 모든 장점들과 차이점들을 무시하고, 늘 어디 먼 곳...

[온누리] 마부정제(馬不停蹄)

[온누리] 마부정제(馬不停蹄)

‘마부정제(馬不停蹄)’는 말이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 쉬지 않고 달려 나아간다는 뜻이다. 중국 원나라의 유명한 극작가인 왕시푸(王實甫)의 작품 ‘여춘당(麗春堂)’에 나온다. 원문은 “적을 공격할 때에는 적이 ...

[시론] 고사(枯死)되어가는 지방자치와 공천 개혁

[시론] 고사(枯死)되어가는 지방자치와 공천 개혁

대한민국 지방자치가 말라죽어가고 있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비리 의혹들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우리 민주주의의 기초 체력이 얼마나 고갈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정당의 공천권을 거머쥔 권...

[사설]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 강화는 잘한 일

[사설]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 강화는 잘한 일

전북교육청, "권익 구제 수단“ 국선대리인 선임, 법률서비스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 강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가 경제·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권익...

[기고]복합 초산균이 완성한 차세대 흑보리 식초

[기고]복합 초산균이 완성한 차세대 흑보리 식초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식초는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미용, 체중 관리, 대사 건강을 돕는 발효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시는 발효식초 음료나 샐러드·저당 레시피에 활용되는 프리미엄 식초...

[전북의 창]지금 이 순간도 일하고 있는 당신에게

[전북의 창]지금 이 순간도 일하고 있는 당신에게

"모든 일하는 시민의 노동권익이 보장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데스크의 눈] 정치는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어야

[데스크의 눈] 정치는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어야

이종근 문화교육부장

지금으로부터 2500년전 중국 춘추전국시대에는 백성들이 평판이 좋은 지도자를 찾아 옮겨다니며 살 았다.국경개념이 희박했던 시기여서 왕이나 제후들...

[온누리]잡아라! 골든타임

[온누리]잡아라! 골든타임

응급실에 근무하다 보면 쉽게 볼 수 있는 질환이 뇌졸중이다. 이러한 뇌졸중은 경증부터 중증까지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뇌졸중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많은 환자들은 내 몸에서 보내는 시그널을 간과하며 바쁜 일상을 ...

[생의 한가운데]병오(丙午)년에 바라는 운(運)

[생의 한가운데]병오(丙午)년에 바라는 운(運)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잘 다듬어진 갈기와 꼬리를 세우고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가 2026년을 힘차게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가 되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소망을 갖고 일출을 맞이했고, 다짐과 함께 ...

[오늘의 길목]조릿대 숨은 이야기

[오늘의 길목]조릿대 숨은 이야기

조릿대는 한자로 “좁은 대나무”라는 뜻하고 있으며, 그 이름처럼 줄기가 가늘고 긴 특성이 있다.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있는 대나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 식물은 강한 생명력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자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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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농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며 생각한 것

[온누리]농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며 생각한 것

어느 날 참여한 디지털 AI 교육을 통해 새로운 환경을 접했다. 자동화가 진행되면 가장 먼저 내 일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해 왔다. 농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은 필요하지만 동시에 경계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사용해...

[오늘과 내일]백번째 손님 (나눔Ⅱ)

[오늘과 내일]백번째 손님 (나눔Ⅱ)

크든 작든 실천하는 나눔은 빛나는 등불이

먼저 2026년 병오년 새해 새전북신문 구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눔의 뜻을 찾아보면 대가를 바지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