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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스포츠복합센터’ 들어선다

드론의 모든 것 보여줄 전용 센터...
월드컵경기장 광장에 내년 말 완공 예정


기사 작성:  복정권 - 2022년 05월 09일 15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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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축구와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전주에 ‘드론스포츠복합센터’가 들어선다.

전주시는 국비 30억원과 시비 70억원 등 총 100억원을 들여 월드컵경기장 광장 부지에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센터는 연면적 3,216㎡, 부지면적 8,00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6월까지 설계공모를 통한 선정을 마무리 한 뒤 11월까지 실시설계를 통해 내년말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센터에는 드론축구 전용 경기장과 드론 교육·체험장, 아카이브 등이 조성된다.

센터는 드론축구 상징성을 표출하고 주변 스포츠 시설과 조화로운 설계가 이뤄질 작품을 주 요소로 하고 있다. 경기장은 드론월드컵 개최에 적합한 경기시설을 마련하고 운영실과 중계실, 정비실, 대기실 등 부대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조명과 바닥 디자인을 연계해 경기 관람의 용이성과 몰입감을 높이고 1층 복도를 활용, 드론축구 전시관 및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교육·체험 공간 등 복합시설도 마련된다.

전주시는 센터 건립으로 타 지역보다 한발 앞서가는 드론산업의 체계 구축을 통해 전문성을 살리고 드론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데 기대를 걸고 있다.

전주시 드론산업 관계자는 “드론스포츠복합센터 건립으로 전주시가 국내외 대회 개최는 물론 종합 드론센터의 위상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국제대회 개최에 따른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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