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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해지는 허리통증, 도수치료로 개선 도움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1년 12월 06일 10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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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건강보험 적용 대상자 3명 중 1명은 디스크와 같은 근골격계 통증과 기능 저하를 겪어 의료기관에 방문했을 정도로 근골격계 질환은 매우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오래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 중에는 만성적인 허리통증을 겪는 이가 많은데 겨울이 되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이 움츠러들고 근육이 긴장하게 돼 근골격계 질환 통증이 더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시적인 통증은 자연스럽게 회복되기 마련이지만, 평소에도 통증이 계속됐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비수술적인 방법인 도수치료로도 통증 개선을 꾀할 수 있다.

도수치료는 전문 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틀어진 척추를 바로잡고 교정해 통증을 완화하고 신체 불균형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척추와 골반을 바르게 교정해 신체 균형을 되돌릴 수 있어 허리통증에 자주 시행되는 치료법이다.

도수치료는 단순히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척추관절을 회복하도록 손상 부위 주변의 근력을 강화해 재발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수술적인 방법이 절개와 마취로 별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한 반면 도수치료는 이러한 단점이 없어 고령자나 당뇨 환자, 고혈압 환자 등 기저질환이 있어도 받들 수 있다,

의료진의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도수치료는 환자의 신체 상태와 생활 습관 등을 파악한 후 정확한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도수치료는 허리만이 아니라 목, 어깨, 다리 등 전신에 적용할 수 있으며, 프롤로 주사나 체외충격파 치료 등 다른 비수술적 치료와 병행하면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대인은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자주, 오래 사용해 근골격계 통증 질환에 특히 취약하다. 도수치료를 받은 이후에도 규칙적으로 스트레칭과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등 적절한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언제고 다시 통증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도움말 우리의원 최종수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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