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와 동화가 어우러진 이야기 꽃밭이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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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가 ‘제 49집 전북아동문학’을 발간했다.

올 한해 전북아동문학회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전북아동문학회’를 비롯, 회원들의 창작 동시 56편, 동화 12편, 평설 2편과 회원들의 한해 발자취를 실었다. 재능이 돋보이는 신입회원 15명의 창작 동시와 동화가 어우러진 이야기 꽃밭이 풍성하다. 평설을 쓴 김용재작가는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를 주제로 이윤구 동화집 '발 저는 아이'를 다루었다. 박예분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까지 겹쳐 일상이 크게 위축됐고,사회경제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자유롭게 호흡하지 못하고, 비대면으로 강의와 화상회의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모든 행사를 진행했다. 그렇게 답답한 봄이 가고, 태풍과 폭우 속에 여름을 견디고, 숨쉬기 좋은 가을이 훌쩍 지나고 있다"고 했다. 전북아동문학회는1971년 11월에 창립, 1974년 8월 첫 동인지 '사랑이 꽃피는 나무들'를 펴낸 이래 49집까지 이어져 왔다. 지난달 26일 전북문학관에서 ‘전북아동문학 제49집’ 출간기념회를 가진 바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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