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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한양불고기·일흥옥·명월갈비 백년가게 현판

방역지침 준수한 현판식 행사와 현장소통의 자리 마련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11월 19일 15시28분
전주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향토음식점 ‘한일관본점’부터 전주시민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불고기 맛집 ‘한양불고기’, 토렴식 콩나물국밥으로 단골고객의 발길을 사로잡은 ‘일흥옥’, 3대를 이어온 양념소갈비 전문점 ‘명월갈비’까지 총 네 곳에 백년가게 현판이 걸린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년 3차로 백년가게에 선정된 전북지역 11곳 중 ’한일관본점‘, ’한양불고기‘, ’일흥옥‘, ’명월갈비‘에서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 행사에는 전북중기청을 비롯한 각 지자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백년가게 현판 제막식 및 인증 확인서를 전달 하고 업체대표와 경영애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중 ‘한일관본점’은 오랜 역사를 지닌 전주의 전통 음식점으로 뚝배기에 콩나물을 듬뿍 얹고 새우젓, 깨소금, 다진파를 얹어 내오는 국밥과, 밥, 참쌀고추장과 각종 나물을 얹은 전통 전주식 비빔밥 등 기본메뉴를 가장 맛있게 구현한 곳으로 유명하다.

‘한양불고기’는 전주 청년의 거리 객리단길에서 오랜시간 사랑받아온 전주 대표 불고기 맛집으로 최상의 서비스와 넓은 사업장을 위해 효자동에 위치한 현주소로 옮겨 40년간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일흥옥’은 군산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콩나물국밥집으로 ‘토렴식 콩나물국밥’으로 맛과 육수에 차별화를 통해 20년 이상 된 단골고객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맛집 검색으로 방문하는 젊은 층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명월갈비’는 60년 전통을 가지고 3대째 이어오고 있는 양념소갈비 전문점으로 당일 도축되어 배달된 1+ 등급의 한우갈비를 사용해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하며, 독특한 비법 양념장을 활용해 한결같은 맛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백년가게 육성사업’을 통해 100년 이상 존속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업체를 발굴·육성해 성공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해 업력이 30년 이상 된 우수소상인을 ‘백년가게’로 선정해 오고 있으며, 전북지역에서는 ‘20년 11월까지 총 46곳의 백년가게가 선정됐다.

선정된 백년가게는 네이버 온라인 지도 검색 서비스 제공은 물론 맞춤형 컨설팅, 혁신역량 강화교육, 혁신형소상공인자금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연계 지원한다.

전북지방중기청 안남우 청장은 “소상공인의 리더스클럽인 백년가게의 일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백년가게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백년가게 전북지역협의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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