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1월26일20시24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익산시, 쾌적한 도심 환경 제공 도심 녹지 공간 확대


기사 작성:  고운영
- 2020년 11월 19일 14시57분
IMG
익산시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대폭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익산시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10억원(도비5억원, 시비5억원)을 투입해 유휴부지 약 1.2ha에 도시숲 5곳을 조성한다.

시는 지난 9월부터 국가산업단지, 모현동 신기마을 입구, 동산동 동신아파트, 동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남아파트 대간선수로 등 4곳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

시목인 소나무를 포함해 팥배나무, 배롱나무, 황금사철, 화살나무 등 키큰나무와 작은나무 3만여그루가 식재될 계획이다.

올해 조성되는 도시숲은 시 소유 유휴부지 뿐 아니라 그동안 무단경작 등으로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던 국유지, 한국농어촌공사 부지 등도 포함됐다.

또 시는 6억원(도비3억원, 시비3억원)을 투입해 지난 5월 어양동과 모현동 주요도로변 인도가 넓은 공간에 보도블럭을 제거하고 6~7m 폭으로 청단풍, 남천 등 15종, 1만4346 그루의 수목을 식재했다.

가을철에도 어양동과 모현동에 황금사철 등 5종, 8858그루를 심어 푸른숲이 어우러진 거리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1년 미세먼지 차단숲 2곳(20억원), 도시숲 2곳(12억원), 명상숲 5곳(3억원), 가로수 및 명품가로숲길 2곳(8억원), 무궁화 동산 1곳(1억원), 스마트 가든 4곳(1.2억원), 자녀안심그린숲 2곳(1억원), 유휴부지 나무심기 15곳(7억원) 등 수목식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시숲과 명품가로숲길이 미세먼지 저감 뿐 아니라 열섬 현상 방지, 도시 미관 향상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시민 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고운영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