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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소년영화제, 디지털독립영화관서 19일 개막

3일간 총 35편 선보여... 개막작 ‘빨간실’,‘오월동주’ 상영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11월 18일 16시34분
제14회 전북청소년영화제가 19일부터 22일까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전북청소년영화제는 도내 청소년과 교사들이 함께 만드는 영화 축제다. 청소년들이 영화를 통해 미래를 생각하며 꿈을 키우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담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6시 30분이며, 개막작은 하소정 감독의 ‘빨간실’, 노혜민 감독의 ‘오월동주’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3일간 총 35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개막작 2편과 경쟁부문 24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상작 1편, 제3회 가족영화제 수상작 1편, 2019 전북청소년영화캠프 작품 5편 등을 초청해 상영한다.

경쟁작은 초등학생 작품 16편, 중학생 3편, 고등학생 5편을 7~9작품씩 옴니버스로 상영하고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관객심사단이 초·중·고 작품 각 1편, 총 3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한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고 있는지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영화관람 후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서 지역 청소년들과 의미있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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