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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관공서 등 가짜 KF94마스크 판매한 일당 기소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8월 10일 17시04분
일반마스크를 KF94마스크로 속여 약국과 관공서 등에 판매한 제조업체 직원들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10일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사기와 약사법위반 등 혐의로 마스크 제조업체 이사 A(58)씨와 공장장 B(52)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마스크 제조업체도 이들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법정에 서게 된다.

A씨는 지난 2월 약국과 의료기기 유통업체에 일반마스크 3만9,500장을 KF94마스크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와 별개로 B씨도 같은 방법을 사용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관공서에 가짜 방역 마스크 3만4,000장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이른바 ‘포장갈이’수법으로 일반마스크를 KF94마스크로 둔갑해 판매, 총 7,7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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