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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꽃향기 맡으며 걸어보세요”

부안 변산마실길, 찔레꽃-데이지꽃 활짝…탐방객 유혹

기사 작성:  고병하
- 2020년 05월 21일 12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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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마실길에 찔레꽃과 데이지꽃이 만개해 푸른 바다와 함께 환상적인 경치를 자아내고 있어 탐방객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부안군은 부안 변산마실길 시점인 새만금홍보관에서 송포항을 거쳐 성천항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찔레꽃과 데이지꽃이 만개해 주말마다 수백명의 탐방객이 찾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구간은 찔레꽃과 데이지꽃이 만개하고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변산마실길 중에서도 백미로 꼽히는 코스다.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까지 개화하는 데이지꽃은 유쾌함, 휴식, 사랑스러움, 낙천, 풍부 등의 꽃말을 갖고 있어 가족과 연인사이에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하얗게 핀 꽃들은 푸른 바다와 어울려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데 최적의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특히 변산마실길을 찾은 탐방객들은 고사포해수욕장과 격포수산물시장, 궁항마을, 모항해수욕장, 곰소젓갈단지 등 변산마실길 주변 상가를 이용함으로써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부안마실길 제1코스는 새만금홍보관에서 변산해수욕장을 지나 송포항에 이르는 조개미패총길(5km,1시간10분)이며, 2코스는 송포항,고사포,성천항의 노루목상사화길(5km,1시간15분)이다.

군 관계자는 “변산마실길 찔레꽃과 데이지꽃은 오는 6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걷기 좋은 도보여행 코스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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