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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치, 현장에서 해법 찾는다”



기사 작성:  정성학 - 2025년 05월 28일 17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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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28일 하계 올림픽 유치전에 대비해 전주시 장동 월드컵경기장 옆에 조성중인 복합스포츠타운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앞서 서울을 누르고 우리나라를 대표할 올림픽 후보지로 선정된 전주는 그 유치에 성공한다면 이 같은 시설을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성학 기자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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