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Trending Now: [오늘의 길목]재난문자만으론 부족하다 “여론조사 하면 기프티콘 드려요”…갈수록 교묘해지는 선거운동 금명과 충섭이 재회한 ‘폭속’ 버스정류장 별내신도시 최상의 입지, 합리적인 분양가의 '별내자이 더 스타 스퀘어' 눈.. "김대근, 건설경험 풍부…공기업 경력 없어 아쉬워" ‘해수관음신앙 성지 가운데 해변굴이 존재하지 않으면 정체성이 없다’ “‘AI는 대기업이 하는 일? 정부와 스타트업 연합해야” 대선 준비=지방선거 조직 확산, 전북 정치권 열기 고조

하얗게 땅을 수놓는 벚꽃

기사 작성: 이희철 - 2025년 04월 10일 14시59분

화려하게 거리를 수놓던 벚꽃들이 어느새 꽃잎을 땅에 떨구고 있다. 10일 전주 금암동의 벚나무 가로수가 흰 꽃잎으로 땅을 하얗게 덮으며 계절이 시나브로 가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이희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희철 기자의 최근기사

한국 지방공기업 협의회 출범 퍼포먼스

하얗게 땅을 수놓는 벚꽃

진보당 강성희 전 의원 대선출마 기자회견

답변하는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벚꽃과 개나리 어울어진 삼천 천변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한국해상풍력(주)의 대가성 해외여행에 제공 따른 고발기자회견

불꽃에 땀과 혼을 실어서

벚꽃 아래서 축제를

Leave a Comment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