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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위원 전라북도 내방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성공 개최 다짐

기사 작성:  공현철
- 2021년 01월 27일 16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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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마스터스 잘 치르자"

27일 전북도를 방문한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송하진 도지사를 만나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이른바 ‘아마추어 올림픽’으로 불리는 마스터스는 IOC 공인 국제 스포츠 행사다.

/공현철 기자





유승민 아태마스터스조직위 부위원장(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이 27일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만나 2023년 전북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의 성공을 다짐했다.

유 부위원장은 이날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사무총장,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부회장도 함께 전북도청을 방문해 송 지사와 의견을 나누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유승민 부위원장은 “아태마스터스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체육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천시불여지리(天時不如地利) 지리불여인화(地利不如人和)’라는 글귀로 화답하며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인화(人和)’를 강조했다.

이는 맹자에 실려 있는 말로 ‘하늘이 주는 좋은 기회라 해도 지리적 이로움만 못하고 지리적 이로움이 아무리 좋아도 굳건한 사람들의 화합만 못하다’는 뜻이다. 아태마스터스대회의 성공개최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조화롭게 단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강력한 힘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2023년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는 국내 최초 국제생활체육종합대회다. 70개국 2만8,000여 선수와 동반자들이 전북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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