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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제11회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농업수석과학자회의’참석

5~6일 인도네시아, 식량안보 강화·디지털 농업 전환 협력방안 논의

기사 작성:  박상래 - 2022년 07월 04일 15시12분

농촌진흥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제11회 G20 농업수석과학자회의’에 기술협력국 권택윤 국장이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농업수석과학자회의는 국제적으로 농식품 분야의 주요 현안과 과학기술 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며,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미국, 중국, 프랑스 등 주요 20개국 농업 수석과학자와 세계은행 및 경제협력개발기구 고위급 대표가 한자리에서 모이며, 농촌진흥청은 2019년부터 참석하고 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세계적인 감염병 유행과 기후 위기에 대응한 식량안보 강화, 디지털 농업으로의 전환, 기후 탄력성 제고 등이다.

올해 회의에서 참석 나라들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중요하다’라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주요 내용은 올 9월에 개최될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농업장관회의 공동선언문에 반영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권택윤 국장은 회의에 참석해 “식량안보와 기후변화 등 복합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적 농식품 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는 시기에 주요 20개국 차원의 과학기술 협력 논의가 절실하다.”고 밝힐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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