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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락+대중음악’의 환상 캐미

전주서 8월·10월 조선팝 페스티벌 개최

기사 작성:  양정선 - 2022년 07월 03일 15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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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팝 축제’가 올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주서 열린다. 조선팝은 국악에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더한 음악 장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은 조선팝을 글로벌 공연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일상회복에 맞춰 조선팝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8월과 10월 두 차례 열릴 예정이다.

8월의 축제는 같은 달 12~2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무대에는 매회 3팀씩 총 12개 팀이 오른다.

시는 다채로운 무대를 꾸미기 위해 이달 22일까지 참가 예술가를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조선팝을 30분 가량 단독 공연 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팀에는 각각 3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조선팝 예술가는 전주시청 누리집(jeonju.go.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egyouth7@daum.net)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 추진 사무국(063-226-214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주에서는 매주 토요일 조선팝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지난달 11일부터 풍패지관에서 이뤄지던 공연은 오는 9일부터 혁신도시 기지제 수변공연 야외무대로 장소를 옮긴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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