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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외과 김현규 대표원장, 하지정맥류 및 혈관초음파 강연 진행

혈관초음파의 역할과 적용에 대한 지식 공유의 장 열려

기사 작성:  양용현 - 2022년 06월 29일 14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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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외과 김현규 대표원장(혈관외과 전문의)이 6월 17일, 18일 양일간 서울K호텔에서 열린 대한혈관외과학회 주최, 14번째 혈관초음파심포지엄에서 연자로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김현규 원장은 강연을 통해 하지정맥류 수술에 있어 혈관초음파검사의 역할과 적응증에 대해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혈관초음파와 관련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장으로 혈관질환의 상태 변화 및 지속적인 비침습적 추적관찰의 필요성 및 각종 혈관수술 및 혈관 중재수술과 시술에 있어 보다 정확하게 시행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활용되어지고 있고 계속적으로 적용범위 또한 넓어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혈관초음파는 해부학적인 정보는 물론, 혈류역동적 소견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조영제 사용 없이도 혈관질환 환자에게 반복 시행할 수 있어 혈관질환 환자의 적절한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14번째 열린 혈관초음파심포지엄은 혈관초음파를 이용한 다양한 검사 및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방법 등 의료현장에 도움이 될 유익한 정보들을 활발하게 공유했다.

5번째 정맥질환 세션에서 김현규 대표원장은 ‘다양한 하지정맥류 치료에 있어 혈관초음파검사의 역할(The role of ultrasound in various varicose vein surgery)’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에서 심장으로 올라가는 정맥 내 판막에 문제가 생겨 혈액이 역류하는 정맥부전으로 이렇게 망가진 정맥혈관은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진행성 혈관질환으로 불린다. 김현규 대표원장은 “다리가 저리거나 아픈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맥순환장애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혈관초음파검사를 통해 하지정맥류 정도를 정확하게 진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담외과는 노화와 만성질환에 의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다리혈관 질환 문제에 주력하고 있다. 레이저, 고주파, 혈관경화요법, 베나실 등 다양한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이 가능하고 심부정맥혈전증, 하지동맥폐색증, 당뇨발 등 혈관이 좁아져서 나타나는 하지동맥 질환에 있어서도 풍선확장술, 스텐트삽입술 등 정교한 기술이 필요한 다리혈관 질환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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