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8월15일 16:24 회원가입 Log in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백제왕도 익산에서 즐기는 ‘백제문화유산주간’

익산·공주·부여 등에서 제5회‘백제문화유산주간’진행
7월 8일~14일까지 백제유산 활용한 전시·체험·강연 등 펼쳐


기사 작성:  고운영 - 2022년 06월 29일 14시21분

IMG
백제문화유산주간을 맞아 백제왕도 익산의 다양한 문화유산이 선보인다.

익산시는 문화재청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박물관, 공주시, 부여군,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등 8개 기관과 내달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시, 충남 공주시, 부여군 일대에서 백제문화유산이 갖는 역사·문화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백제문화유산주간’을 개최한다.

2018년에 시작된 ‘백제문화유산주간’은 백제역사유적지구 8개소가 2015년 7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며 백제 문화유산이 갖는 역사·문화의 중요성을 다양한 체험 행사와 교육, 강의 등을 통해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다.

익산시 주요행사로는 ▲큐레이터에게 듣는 미륵사지 이야기(국립익산박물관) ▲내가 만드는 미륵사 석등(국립익산박물관) ▲어서와, 입점리 고분은 알고 왔지?(익산 입점리 고분)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대표하는 ‘백제문화유산 녹턴’은 ▲백제 왕도 유적과 출토 유물에 대한 해설 ▲야간 음악회로 구성된 체험 행사로 오는 14일 국립익산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백제문화유산주간 참여 기관의 자세한 행사 일정, 프로그램 내용 등은 백제문화유산주간 누리집(http://www.baekjejuga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자랑스러운 백제 문화유산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쉽게 국민들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백제왕도를 관할하는 각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백제문화유산이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익산=고운영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고운영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