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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질환 건선, 생활 습관 및 체질 개선하는 치료 필요해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2년 06월 24일 12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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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붉어지고, 하얗게 인설이 일어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혹시 내가 건선은 아닌지 의심할 필요가 있다. 피부 곳곳에 붉은 색 반점과 하얗고 두꺼운 인설이 일어나는 증상인 건선은 팔과 다리, 몸통 등 부위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며 치료가 까다로운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눈에 띄는 부위에 증상이 일어나며, 가려움증이나 발진이 일어나 2차 감염에 대한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또, 이 스트레스가 건선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기 때문에, 증상에 대해 신경을 쓸수록, 증상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치료 전에는 우선 건선이 얼마나 심한지 정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10% 이상의 피부가 건선으로 덮일 경우 중증 이상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 상황에서는 고강도의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질환은 표면적으로 피부 병변이 일어나기 때문에, 표면적인 문제만을 해결하려는 시도를 할 수 있다. 물론, 병변의 부위를 다스리는 것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신체 내부적인 부분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이러한 건선이 발생하는 원인을 스트레스나 과로, 음주, 흡연, 불면증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인자가 유발한 열이 몸속에 축적되어 피부에 건선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신체 내부의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몸 안의 장기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게 회복을 시켜 피부장벽의 기능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우선과제로 보고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외부적으로는 외용제나 침, 자외선 등을 활용해 면역반응 증진과 세포 분화를 도와 가려움증이나 붉게 일어난 부분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 이와 함께 내부적으로는 본인의 체질에 맞는 탕약치료를 통해 인체 불균형을 해소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 피부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치료 시에는 방법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환자가 꾸준하게 질환을 치료하겠다는 마음으로 평균적으로 1주일에 1~2회 정도 계획을 세우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건선은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결코 치료의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므로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도움말 : 창원 하늘체한의원 차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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