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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마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기사 작성:  이형열 - 2022년 05월 25일 07시35분

무주군이 침수피해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310억 원(국비 155, 도비 62, 군비 93)을 투입 적상면 사산리 758-3 일원에 총 연장 6.4km 구간에 하천정비 공사를 펼친다.

이 사업은 2023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7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이 마무리 되면 제방보강 및 교량, 배수통관, 배수암거를 설치해 풍수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25일 오해동 안전재난과장과 최성용 재난방재팀장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국비 16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해동 과장은“적상면 마산마을 일대는 해마다 집중호우 시 인근 농경지 등 침수 피해를 겪고 있다”며“내년도 사업비를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군은 마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중기계획을 반영한 데 이어 올해 마산 자연재해개선지구 지정, 정부에 사업계획서 제출을 마무리 하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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