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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명상여행단 모악산 방문



기사 작성:  이종근 - 2022년 05월 17일 15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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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명상과 기공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고 있는 카타르 명상단이 모악산을 방문했다.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이뤄졌다. 더 많은 인원이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백신 접종, 비자 발급 문제로 인해 4명만이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명상단은 15일에 전주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전주의 야경을 관람했다. 16일 오전엔 모악산 입구에 위치한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 한국식 명상의 역사와 유래, 한국식 명상이 전 세계에 뇌교육과 지구시민운동으로 알려지게 된 과정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이후에 모악산의 주요 명상처와 명상법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은 후에 모악산 ‘선도(仙道)의 계곡’을 따라 산행하며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 선도(仙道)의 계곡은 깊은 명상의 상태에 들어갈 수 있는 훌륭한 명상처가 많이 있는 계곡이다. ‘김양순 선덕비’, ‘선황당 다리’ ‘선녀폭포’, ‘선녀다리’ ‘비룡폭포’, ‘우아일체(宇我一體)의 계곡’, '선불교' 다리 ‘세심곡 천수암(洗心谷 天水巖)’, ‘사랑바위’, ‘입지바위’, ‘천부경(天符經) 바위’ 등, 명상의 효과를 크게 체험할 수있는, 밝은 에너지로 가득한 명상처가 산재해 있다. 국내외에서 모악산 ‘선도의 계곡’을 방문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세계적인 명상의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모악산에서 수련한 후에 16일 저녁부터 17일에 걸쳐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국, 그리고 전북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새화 선도문화연구원 원장은 “모악산은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로 1980년대부터 국내 명상인들이 많이 찾게 되었고, 2003년부터는 외국인들의 방문도 시작되어 이후 외국인들의 방문이 매해 증가하고 있다"면서 "최근 2년 동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악산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잠시 줄어들었었는데, 코로나19의 상황이 좋아지면서 모악산을 방문하고자 하는 내외국인들이 다시 많아지고 있믄 만큼 국내외에서 한국과 모악산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건강, 행복,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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