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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 고려한다면, 지금이 적기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2년 01월 27일 16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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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추운 날씨에는 두꺼운 옷을 걸치며 피부를 노출할 일이 적어 제모의 필요성을 덜 느끼게 된다. 이에 대다수 사람들은 팔과 다리 등 노출이 시작되는 봄이나 여름이 돼서야 급급하게 제모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털의 생성주기와 레이저 제모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겨울철에 제모 시술을 시작하는 것이 여름을 대비하기에 좋다.

우리 몸의 털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성장 주기를 갖고 있다. 성장기에 자라나는 털의 경우 레이저 제모 시술 시 털과 함께 모낭세포가 파괴되어 반영구적으로 털이 다시 나지 않게 된다. 또 퇴행기 및 휴지기 털의 경우 털과 모근이 분리되어 있어 모낭의 털이 파괴되어도 시간이 지나면 털이 다시 나게 된다.

이렇듯 레이저 제모 시술의 특성상 1회에 끝나기보다 모근 상태와 털이 자라는 속도에 맞춰 4~6주 간격으로 5~10회 정도의 시술을 받아야 제모 효과가 나타나는 만큼 여름을 위한 제모 시술을 계획한다면, 겨울철부터 제모 시술을 시작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 레이저 제모 시술을 진행할 경우 강한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으며, 모낭에 세균이 침투해 발생할 수 있는 모낭염과 같은 피부 질환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자외선 노출이 적은 겨울이나 이른 봄에 레이저 제모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레이저 제모는 털의 색을 나타내는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특수 파장을 이용해 모낭을 파괴해 털이 나지 않게 하는 시술이다. 겨드랑이 및 팔, 다리, 얼굴 등 털의 굵기가 다른 부위에 맞는 정교한 시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 레이저 시술의 경우 단독 파장을 사용해 원형 조사구로 일관성 없이 조사되어 타는듯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알렉산드라라이트 및 엔디야그를 동시에 조사해 통증을 줄인 ‘스플렌더 X’가 주목을 받고 있다.

스플렌더 X는 사각형의 조사구로 최적의 범위에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가능해 화상이나 오버랩핑 등의 부작용 없이 원하는 부위에 깊은 곳까지 조사가 가능해 재조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저 제모는 부위와 털의 특성에 따라 진행하는 만큼 1회로 끝나지 않는다. 매일 받을 수 있는 시술이 아닌 만큼 다가올 여름을 준비한다면 겨울부터 제모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사진ㆍ글: 천안 이젠의원 이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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