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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거쳐가는 곳 아닌 전북 독자 방문

3일부터 5일까지 이재명 후보 전북에 머물며 미래 찾는다
전주 달팽이슈퍼에서 2030세대들과 가맥, 쓴소리 경청 토크도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12월 02일 18시37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전북을 방문한다.

민주당은 이 후보 방문에 앞서 “역대 대통령 선거운동 사상 처음으로 전북을 독립적인 일정으로 2박 3일간 방문하게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전에는 호남 투어 일정에 전북을 붙여서 같이 가거나 충남·북과 일정을 연계하여 갔던 관례를 깨고, 이번에는 독자적 일정으로 기획했다는 것이다.

이 후보 방문 일정의 키워드는 전북의 미래다. 우선 3일 오후 2시 40분 익산 국가식품 클러스터를 방문하는 이 후보는 국내식품 발전과 국내식품클러스트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전주 한옥마을을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전주 달팽이슈퍼에서 2030세대들과 가게맥주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 정세균 전 총리가 함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쓴소리 경청, 나... 떨고 있니?“라는 제목으로 처음 기획된 자리에서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를 가까이서 경청한다는 복안이다.

천준호 매타버스 추진단장은 “청년들의 생활고민과 기성세대,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4일에는 군산 공설시장 방문 이후 착공 30주년을 맞은 전북의 희망 보금자리 새만금을 방문, 현장에서 국민 반상회를 갖는다. 오후에는 코로나 전담치료 기관으로 자리 잡은 남원 의료원을 방문할 계획이며 이날 저녁에는 임실의 한 캠핑장에서 명심캠핑을 진행한다.

5일에는 정읍 시내 한 교회 예배에 참여한 뒤 샘고을시장을 방문하고 ‘그린수소시대를 그리다’라는 타이틀로 수소경제도시 완주군의 완주수소충전소, 수소에너지 연구원 등을 방문한다.

천 단장은 “매타버스가 처음 출범할 때 이재명TV의 구독자가 25만 명이었는데, 이번 방문 기간 중에 40만 명을 돌파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전북 방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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