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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세계적 명품도시로의 전략 논의


기사 작성:  백용규
- 2021년 12월 02일 14시03분
새만금개발청에서는 2일, 세계적인 도시개발협회 어반 랜드 인스티튜드와 새만금의 개발 방향과 유망 개발사업자 유치를 위한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인스티튜드는 세계적으로 도시개발 분야를 선도하는 미국의 국제 비영리단체로, 지난 9월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을 지속가능한 도시로 개발하는 데 협력을 다졌다.

특히 새만금에 조성되는 그린수소복합단지와 항만경제특구 개발 방향, 수변도시 개발사업자 유치를 위한 분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아시아태평양본부 데이비드 포크너 사장을 비롯해 미국, 호주,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활동하는 도시계획․부동산개발 관련 9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전문가들은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복합단지를 조성할 때 발생하는 주요 쟁점과 해결 방안과 경제활동의 공간으로서 산업과 물류 기능이 결합된 항만복합단지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새만금에 적용하는 의견을 내놨다.

또한 그린수소복합단지의 경우, 신항만과 인접한 새만금 중심부에 위치해있어 수소의 생산과 공급기지로 최적의 입지라며,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투명한 정부 규제와 함께 새만금만의 특화된 투자혜택이 절실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타 아시아 국가들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새만금 수변도시 개발사업자를 유치하고 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분양․마케팅 전략과 새만금 수변도시가 해외부동산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주목받기 위해서는 ‘탄소중립 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을 현실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한편, 새만금개발청 이성해 차장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새만금을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스마트 수변도시와 그린수소복합단지․항만특구가 결합된 친환경 명품도시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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