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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우호관계의 초석은 간사이지역에 있다


기사 작성:  이종근
- 2021년 12월 02일 13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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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총영사의 1000일(지은이 오태규, 출판 논형)'은 32년 동안 기자로 일해 온 지은이가 오사카 총영사(2018년 4월-2021년 6월)로 활동하면서 보고 느끼고 말하고 생각한 것을 기록했다.‘초보 총영사’가 관할지역(오사카부, 교토부, 시가현, 나라현, 와카야마현)을 무대로 발로 뛰면서 기록한 ‘현장 보고서’다. 오사카, 교토를 비롯한 간사이지역은 고대부터 한반도와 교류가 시작되었고, 지금도 인적교류가 가장 활발하며, 일본에서 재일동포가 가장 밀집해 사는 곳이라는 3대 특징을 지니고 있다. 바로 이같은 점에서 일본 전역에서 한일우호와 협력의 잠재력이 가장 큰 ‘공공외교의 보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은이는 ‘간사이지역이 한일우호 및 협력을 앞장서 이끌어가자’는 생각으로 일본의 지자체, 경제계, 학계, 언론계, 문화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폭넓게 교류했다. 이 책에는 어려운 한일관계 속에서도 두 나라 시민의 마음을 이어주고, 한국과 재일동포 사회, 그리고 동포 개인 사이의 거리를 좁혀주는 촉매제, 위안제가 되길 바라는 저자의 염원이 담겨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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