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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경제·복지정책’ 만족도 UP

차별화된 경제·복지정책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시민 삶의 질 향상
익산다이로움 만족도 93.2%로 가장 높아, 지역경제 대표 정책 자리매김
나눔곳간 시즌 2로 더 많은 위기가구 지원

기사 작성:  고운영
- 2021년 12월 01일 13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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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올해 추진한 경제·복지 정책들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일 시는 최근 진행된 시민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지역화폐‘익산 다이로움’이 93.2%의 긍정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모든 성별과 연령층에서‘매우 잘 하고 있다’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정책으로 뽑혔다.

이어 로컬푸드 직매장 확충과 마을전자상거래 육성 등 먹거리 선순환 시책에 대해서는 85.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근로청년수당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은 76.8%, 나눔곳간 등 복지정책은 79.3%의 긍정 비율을 나타냈다.

익산시는 그동안 차별화된 경제·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다이로움은 인센티브와 소비촉진지원금 등 최대 20%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명실상부한 민생경제 활력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지난 11월말 기준 누적 가입자는 무려 13만명, 발행금액은 4천905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익산‘마을전자상거래’는 농가 소득을 견인하며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달 25일 기준 매출액은 29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참여 농가도 지속적으로 늘어 현재 56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익산시가 추진 중인 청년 정책에 대한 만족도도 상당하다.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들에게 매월 30만원씩 최대 3년간 지급하는 근로청년수당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지역의 대표 복지정책인‘익산 나눔곳간’은 지역사회 후원으로 개장 9개월만에 348건, 총 9억여원의 기부금품이 기탁됐고 1만6천여명이 지원을 받으며 위기가구 지원군으로 활약하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 효율성을 높인 나눔곳간 시즌2를 본격 시행해 더 많은 위기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경제·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경제 활성화와 지역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조성을 위해 각종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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