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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이안 과정 사실감 있게 보존한다


기사 작성:  이형열
- 2021년 12월 01일 12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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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기록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이안 과정을 사실감 있게 보존할 수 있는 작업에 착수했다.

군은 역사속에 담겨 있는 묘향산 사고본 적상산사고 이안 과정을 반차도ㆍ디오라마ㆍ영상 제작 등을 통해 무주만의 고유한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의 기반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1일 최북미술관 1층에서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이안 사업과 관련 김희옥 부군수, 맹갑상 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 용역사 대표는“서울여자대학교 황치석 초빙교수의 반차도를 바탕으로 최신 기법을 활용해 디오라마 145개를 제작했으며 그래픽 패널과 QR코드를 이용한 전시 해설과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할 수 있는 AR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어“이안 행렬 참여자들의 복식은 2020년 무주문화원에서 실시한 조선왕조실록 묘향산 사고본 이안 재현 학술용역을 근거로 사실감 있게 표현 하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군은 무주읍에 위치한 최북미술관 1층에 역사 전시관을 지난 6월 사업에 착수 12월 중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달 중 역사 전시장을 개방 할 경우 조선왕조실록 묘향산 사고본 적상산사고 이안 과정을 영상물과 모형 등으로 사실감 있게 조선시대 역사의 과정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선왕조실록 이안 행렬을 반차도(그림)나 디오라마(모형)로 제작해 역사 전시장을 조성한 곳은 무주가 유일하다.

김희옥 부군수는“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이안 과정을 그린 반차도와 디오라마, 영상을 볼 수 있어 군민들에게는 자긍심과 보람을 청소년들에게는 역사 교육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관광역사 자원으로 지속 개발 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 됐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조선왕조실록 이안·봉안의 역사적 사실을 계기로 조선시대 역사문화의 산실로 거듭날 전망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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