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1월28일 16:58 Sing up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이재명 대선 후보 이번 주말 전북 방문

매타버스 주말 방문지 전북 세종으로 정해
정세균 전 총리 지원유세 전망 현재 비서실 일정 조율중
전주한옥마을 새만금 익산식품클러스터 방문 전망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11월 30일 16시03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이번 주말 전북을 방문한다.

지난 주말 광주 전남을 훑으며 지지세를 확인한 이 후보는 3일 전라북도와 세종시를 향하는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에 오른다.

여론 결집의 탄력세를 몰아 지지층을 보다 더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되는 가운데 도내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권이 이번 일정에 총 출동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은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광주 전남과 달리 이재명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한 곳으로 경선 승리의 방점을 찍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2박 3일 일정으로 5일 마무리 되는 행선지와 일정은 현재 후보 비서실, 민주당 전북도당 등 지역 정치권이 함께 조율 중이다.

전주한옥마을과 새만금 개발 현장, 익산식품클러스터, 한국국토정보공사, 명심 캠프를 위한 도내 캠핑장 등이 방문 예정지로 거론되고 있다.

대선 100일 전에 맞춰 진행된 광주 대선 선대위 출범식과 같은 형태의 전북 도당 대선 선대위 출범 가능성도 전망되지만 현재로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이재명 후보 방문 일정에 맞춰 선대위를 출범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도 있지만 2030 세대 전면 포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을 뿐 선대위 인선의 뼈대가 아직 구축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재명 후보 전북 방문에 맞춰 정세균 전 총리가 동행할지 여부도 관심사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정 전 총리의 지원유세를 요청할 계획이고, 정 전 총리가 요청을 받아들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지난 2일 선대위 출범식에서 지지연설을 통해 “이재명은 스스로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 이제 우리가 이 후보의 손을 잡아줘야 한다. 이제 이 후보가 바로 민주당”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영희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