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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소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사 작성:  안병철
- 2021년 10월 21일 09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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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소규모 체험을 운영해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청소년수련관에서‘집콕이지만 괜찮아’로 원예체험과 매듭체험을 비롯해 하반기에도‘집콕이지만 괜찮아 2’인 원예체험과 프랑스 자수체험, 모자뜨기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한 것이다.

아울러 청소년문화센터는 포크기타교실을 시작으로 목공체험, 드론축구 및 ‘식물과 함께 행복찾기’를 10명씩 소규모로 운영 및 중학생 대상으로 4월부터 포켓볼 교실, 다음달에는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내와 흥덕문화의집은 쓰레기를 천금으로, 플라스틱 다이어트 프로젝트, 자투리야 놀자 등 환경보호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북쪽을 가리키는 길라잡이-윤도와 드론체험, 책놀이, 웹툰 체험, 보드게임 등에도 청소년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방과후종합서비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중생을 대상으로 방송댄스, 요가, 우주과학진로캠프(국립청소년우주센터)를 진행하고 지역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해 곤충생태학교, 토우학교, 환경미디어 제작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 연말에는 고창군 청소년수련관의 리모델링 작업이 끝나면서 시설 안전성이 높아지고, 신세대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는 현대화 시설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양치영 체육청소년사업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청소년들이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현대적인 시설과 다양한 체험에 참여해 스트레스도 풀고 진로도 고민해보는 기회를 갖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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