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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송열 무주군의원, 벼 병충해 발생 대책 마련 촉구


기사 작성:  이형열
- 2021년 10월 20일 14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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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원은 20일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병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상황을 호소하며 농가들에 대한 행정의 방제 지원을 촉구했다.

유 의원 발언에서“최근 지구 온난화와 예기치 못한 잦은 비로 인한 병해충 때문에 농민들이 애써 키운 농작물을 재대로 수확하지 못한 채 시름에 잠겨 있다”며“천재지변, 이상 기후는 사람의 힘으로 막지 못하더라도 최대한 병해충 예방에 만전을 기해 큰 피해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밝혔다.

유 의원은“효과적 병해충 방제를 위해 황토유황합제나 황토유황 제조기술을 농가에 보급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현재 대부분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석회유황합제와 석화보르도액이 병해충을 동시에 방제 할 수는 없고 기온이 높아지면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며“황토 유황은 토양 오염과 인체에 대한 악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데다 방제 효과가 높고 기온의 영향도 덜 받는데 이런 장점들이 있는데도 농민들이 개인적으로 구입해 단지 몇 농가만이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말했다.

특히 유 의원은“탄저병에 대한 선제적 방제 추진”도 촉구했다.

유 의원은“올해 유난히 잦은 비로 복숭아 탄저병 피해가 크다”며“수확량이 예년에 비해 50%까지 줄어 들었다”고 말하고“작물에 붙은 탄저균은 10시간 만에 작물에 침투하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방제조치가 미리 이뤄져야 한다”고 밝히고“이른 봄 일정 과수 재배 면적에 대해 시범적으로 탄저병 방제를 시도해 볼 것”을 촉구했다.

한편 유 의원은“농약사용에 대한 농가교육의 필요성 등 농한기 영농교육 시 전문가를 초빙 올바른 농약사용 교육을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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