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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문수산 편백숲, 10월의 국유림 명품숲 선정


기사 작성:  안병철
- 2021년 10월 20일 12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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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올해 10월 국유림 명품숲으로 울창한 편백나무와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고창의 문수산 편백숲을 선정했다.

이들은 편백나무를 활용한 ‘문수산·축령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내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해 문수산 110ha와 축령산 388ha의 숲을 산림치유와 숲 체험공간으로 조성한다.

고창 문수산 일원에는 편백숲을 활용한 치유센터 2개소와 산림치유시설(치유정원, 치유 숲길, 숲속놀이터 등), 하늘 산책로(스카이워크) 등이 시설될 계획이다.

노령산맥의 지맥인 문수산(해발 621m)은 전남과 경계를 이루며 천년고찰 문수사와 함께 편백나무 외에도 천연기념물(제463호)로 지정된 단풍나무숲을 비롯해 고로쇠나무, 비자나무, 졸참나무, 서어나무 등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을 자랑한다.

이는 문수사 사찰로 들어가는 숲길 주변의 단풍나무 노거수(500여 그루) 숲이 울긋불긋 만추의 아름다움으로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한 것.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올해 산림청의 가을단풍 예측지도에 의하면 호남지역 단풍 절정은 이번주말에 절경으로 분석 되었다”라며 "만추의 계절에 단풍이 아름다운 한적한 숲에서의 거리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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