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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개발 호재 품은 ‘송도 스마트스퀘어’ 상업시설 분양


기사 작성:  양용현
- 2021년 10월 19일 17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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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과 K-바이오 랩허브 등 각종 호재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82.7㎞ 구간을 잇는 노선으로 예정된 2027년에 완공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이동 시간이 82분에서 27분으로 단축돼 서울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인천시는 원도심과 신도시에 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부평연안부두선’과 ‘송도트램’을 우선 추진할 계획으로 송도 트램은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만 남겨 두고 있어 연내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초 용역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송도국제도시의 이 같은 대형 개발호재는 미래가치는 물론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에 들어서는 ‘송도 스마트스퀘어’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2개동, 업무시설 471실과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반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에서 눈여겨볼 만한 것은 상업시설이다. 상업시설에는 테라스, 에스컬레이터, 연결브릿지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상가 활성화 및 업종간 시너지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키테넌트 구성으로 입점 상가 집객력 향상과 고객 체류시간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마트밸리 내 위치해 첨단산업클러스터, 바이오단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것은 물론 단지 바로 앞에 1만3천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자리해 안정적인 주7일 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 송도 중심 상권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한 입지를 갖췄으며 지하철 1호선 지식정보단지역과 인접해 유동인구 유입도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송도 5교, 송도 워터프론트, 송도 세브란스병원(26년 개원 예정) 등 개발호재에 따른 간접수혜로 미래가치도 더욱 높게 매겨질 전망이다.

업무시설은 맞춤형 섹션오피스로 설계돼 기업의 규모와 필요에 따라 원하는 크기로 맞춤형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한층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고자 별도 회의실(B동 4층, 이용료 별도), 공용 샤워실(A동 5~15층)과 옥상정원(일반인 이용 가능)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송도 스마트스퀘어’는 2023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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