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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복지관 설립 추진해야”

이윤자 전주시의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위한 복지관 설립 주장
복지지원 체계 마련...통합돌봄 일류도시 만들어야

기사 작성:  복정권
- 2021년 10월 14일 1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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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신장애인복지관 설립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 전주시의회 이윤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제385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신장애인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전주에 선제적으로 정신장애인복지관을 설립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정신건강복지법은 복지서비스 개발, 고용 및 직업재활, 평생교육 지원 등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자립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복지 의무에 대해 명시하고 있지만 실제 혜택은 전무할 정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정신장애인복지관 설립과 운영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정신질환자를 위한 지역 차원의 복지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복지관 설립·운영을 꼽았다.

이 의원은 “정신장애인복지관 운영을 통해 정신장애의 차별을 해소하고 일률적 서비스와 개별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신장애인은 우리의 평범한 이웃이자 가족으로 지역 차원의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해 차별 없는 도시, 통합돌봄의 일류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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