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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개최

-도내 우수 건축물과 건축기술역량에 대한 내·내외 홍보의 장 제공
-건축꿈나무 및 도민이 함께하는 건축문화축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전북발전의 초석이 될 인재 발굴과 육성에 기여

기사 작성:  김종일
- 2021년 10월 13일 16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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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해 대내외에 알리고 미래의 건축 인재 육성을 위한 건축문화제가 열린다.

전라북도 건축문화진흥 연합회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건축 문화로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관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면 행사는 축소 또는 취소하고 건축문화상 수상작 및 한⋅중⋅일 건축작품전 등 전시행사는 On-Off Lline으로 병행 개최한다.

대면 행사의 축소로 인한 건축인들만의 행사라는 인식을 탈피하고자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운영, 건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전라북도 소재의 아름답고 우수한 건축물과 도시의 비전을 돋보이게 하는 전북건축의 가치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용승인 된 건축물 공모작에 대해 건축사, 시공자에게는 상장과 건축주에게는 건축물 부착용 동판을 시상하며 후진양성을 위해 학생부문으로 건축계획과 기술계획 분야의 공모작을 통해 상장과 상금을 시상한다.

특히 도내 유명 건축물의 드로잉 작품을 소개해 건축물에 대한 친근감을 줌으로서 건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건축 드로잉전과 조선왕조 500년 동안의 전북과 전남, 제주를 관할했던 전라감영의 옛 위용을 되찾기 위한 공사 과정에 대한 복원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전시가 신설됐다.

건축사 협회 전북도회 박진만 회장은 “4차 산업 혁명시대에 합리적인 정보화 건축시술의 응응 등 다양한 건축의 수요에 부응하고 특히 시대적 요구에 맞춰 건축 전문가인 건축사들의 사명의식이 깃든 능력개발과 건축이 가지고 있는 고유기능 및 역할에 충실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며 “올해 열리는 건축문화제는 전북도미들의 요구에 함께 공감하고 뜻을 같이 하자는 차원에서 건축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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