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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규 전주 부시장, 행안부 재난관리정책관으로 옮겨

후임 자리에 박형배 행안부 청사시설 기획관 부임

기사 작성:  복정권
- 2021년 09월 16일 15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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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규 전주 부시장이 17일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 재난관리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최 정책관은 지난 2020년 4월 6일 코로나19의 여파로 49대 부시장 취임식도 생략한 채 1년5개월 동안 거의 하루도 쉬지 못하는 바쁜 일정을 보냈다.

최 정책관은 전주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면서 한국문화원형콘텐츠 체험·전시관, 로파크 건립, 완산칠봉 한빛마루공원 조성을 위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재 현안사업으로 임기 내에 마무리 짓지 못한 바이오 헬스케어 혁신파크 조성과 후백제 방문자센터 건립사업 등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움을 나타내며, 내년도 각 부처사업에 꼭 반영되기를 기대했다.

최 정책관은 “기초단체 공무원은 내가 사는 도시의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집행하기 때문에 일과 개인의 삶을 구분해서는 안 된다”며 “전주시 모든 직원들이 내가 얻어내는 성과가 본인과 가족, 이웃에게 혜택이 간다고 생각하고 일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후임 50대 부시장은 박형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시설 기획관이 맡게 됐다.

박 부시장은 군산 출신으로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기술고시(31회)로 공직에 입문,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 행안부 지역균형발전과장·혁신행정담당관·안전제도과장 등을 역임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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