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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기사 작성:  이형열
- 2021년 03월 04일 11시54분
농협 무주군지부·무주농협·구천동농협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3월부터 농촌인력중개사업을 운영한다.

농협 무주군지부에서 운영하는‘반딧불 영농작업반’은 무주군과 농협 협력사업으로 사업비 1억 3,000만원(군비 1억원, 농협 3,000만원)이 투입된다.

세부적인 내용은 농업인에게 교통비, 간식비로 1일 6,000원을 지원하고 작업반장에게는 통신비 1,000원을 지원한다.

특히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해 각종 사고에 대비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무주농협과 구천동농협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 공모에 선정돼 농협당 사업비 8,000만원(도비,군비 포함)으로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농촌인력중개사업은 일손 필요 농업인과 유휴 인력을 연결하는 농촌일손중개를 주업무로 하며 운영은 3월부터 12월 초까지다.

현재 17개 작업반(300여 명)을 구성했으며 추가적으로 유휴 인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작업은 과일 꽃따기를 비롯해 열매솎기, 봉지 씌우기, 수확, 각종 농산물의 생산, 유통 및 포장 등 전 농작업이다.

오영석 지부장은“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인 근로자 미입국으로 인해 농촌의 영농 인력 수급에 차질이 빚어졌다”며“올해 농촌인력중개사업을 통해 농업인 불편 해소 등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 무주군지부는 4∼6월, 9∼11월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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