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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신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국회 입성 기대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 서울시장 선거 단일화 성사 위해 배수의진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03월 02일 17시52분
군산출신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자리를 승계받아 국회에 입성하게 될 전망이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일 더불어민주당에 공정한 범여권 단일화 방식을 요구하며 국회의원직 사퇴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김 후보가 의원직에서 물러나면 김의겸 청와대 전 대변인이 비례대표 순번을 이어받는다.

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범민주여권의 단일화는 정치게임만 하는 범보수야권의 단일화와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영선 민주당 후보를 향해서도 “김진애의 국회의원직 사퇴 결단이 헛되지 않도록 부디 공정한 단일화 방안으로 합의되는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치권은 이와 관련 열린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단일화 최종 시한이 8일 이후로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편 지난해 총선에서 열린민주당은 정당 투표율 5.42%로 3석(김진애·최강욱·강민정, 이상 순번 순)을 얻었고 비례대표 순번 4번째인 김 전 대변인은 국회의원 뱃지를 달지 못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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