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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협 상호금융 3조원시대 개막

4년간 1조원 순증 초고속 성장 ‘농사연금’지급 주효

기사 작성:  박상래
- 2021년 02월 25일 15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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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이 애국자요 국가의 초석’이라는 기치를 강조하고 있는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이 상호금융 3조원시대를 개막했다. 4년간 1조원 순증으로 초고속 성장한 것은 '농사연금'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25일 전주농협에 따르면 창립 35년만인 2007년 9월 예수금 6천억원, 대출금 4천억원으로 전북농협 최초 상호금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게다가 10년후인 2017년 4월 예수금 1조1천억원, 대출금 9천억원으로 2조원을 돌파한 후 올 2월에 상호금융 3조원 시대를 맞이했다.

이 같은 결과는 50년 전주농협 역사에서 단 4년만에 지난 40여년 성장치(2조원)의 50%인 1조원을 순증하는 초고속 성장을 기록한 것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전주농협은 전국 농협 최초로 ‘농사연금’을 지급한 것이 대다수 조합원들에게 전주농협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게 했고, 이를 통한 예금·보험·대출 등 신용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것이 이번에 상호금융 3조원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전주농협은 2020년 하반기 상호금융예수금 1조5천억원을 달성했고 조만간에 2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주농협 임인규조합장은 “전주농협 창립 이후 상호금융이 2조원까지 달성하는 데 45년이 걸렸고 최근 들어 단 4년만에 그 절반인 1조원이 순증되었는데, 이는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임해준 직원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상호금융 3조원 시대 도래는 제가 취임후 전국 농협 최초로 ‘농사연금’을 지급한 것이 주효했던 결과로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보다 많은 이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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