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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수출 무역수지 흑자기록… 수출 전망 기대

1월 전북 수출, 14.2% 증가한 5억 5,687만 달러 기록
동제품, 합성수지, 건설광산기계, 농약 및 의약품 순
국가별 수출은 중국, 미국, 일본, 베트남, 폴란드 순

기사 작성:  박상래
- 2021년 02월 25일 15시16분
전북수출은 1월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이면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긍정적인 수출전망이 기대된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각국의 경기부양 정책에 힘입어 수출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25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발표한“2021년 1월 전라북도 무역동향”에 따르면, 1월 전라북도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2% 증가한 5억 5,687만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수입은 4억 6,089만 달러로 파악됐다. 무역수지는 9,598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일부 품목을 제외한 주력 수출품목 대부분이 전년보다 증가한 수출 실적을 보였다.

동제품($4,653만, 127.4%), 합성수지($4,585만, 29.4%), 건설광산기계($4,505만, 20.6%), 농약및의약품($3,638만, 48.8%) 등 주력 수출품목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만, 주력 수출품목 중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밀화학원료($4,693만, -27.0%)와 자동차($3,093만, -1.5%)는 전년보다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1억 2,978만, 30.3%), 미국($9,293만, 14.1%), 일본($3,497만, 12.0%), 베트남($3,252만, 51.1%), 폴란드($2,391만, 149.5%) 등 5대 수출상대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또한, 브라질($1,296만, 112.4%), 멕시코($984만, 61.1%) 등의 중남미 국가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해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부상했다.

이강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장은“코로나19로 힘들었던 전북 수출이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코로나19 백신 보급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각국의 경기부양 정책에 힘입어 수출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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