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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식 군산해경서장, 개아도 섬 지역 인권침해 실태 점검 나서


기사 작성:  백용규
- 2021년 02월 25일 14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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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식 군산해경서장이 24일, 해양 종사자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도서지역 치안 현장 수시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 서장은 섬 지역인 옥도면 개야도를 찾아 어촌계와 주요 항·포구 등 치안 현장을 둘러보고, 어민과 외국인 수산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선원 고용의 어려움속에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취업 등과 의 감시와 협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이와함께 인권피해 신고를 위한 익명 설문조사를 통해 내·외국인 종사자의 인권 침해와 범죄 피해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교육도 병행했다.

이는 섬 지역인 개야도에 인도네시아 55명, 베트남 47명, 동티모르 25명, 스리랑카 3명 등 130여명의 외국인 선원들이 김 양식장에 종사하고 있어, 외국인 선원에 대한 폭행, 인권침해 등과 같은 범죄행위 예방을 위해서다.

박상식 서장은 “안전한 해상 근로 환경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양 안전관리와 범죄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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