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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선결제' 확대,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협약


기사 작성:  권동혁
- 2021년 02월 23일 15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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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해 벌이는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중소기업도 참여한다. 23일 시는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와 연합회의 6개 협의체와 '전주형 착한 선결제 운동 & 지역선순환 경제 캠페인' 동참 협약을 체결했다.

6개 협의체는 ▲전주공단협회(대표 윤영권) ▲전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대표 한춘자) ▲전주지식산업센터 관리단 협의회(대표 김승태) ▲전주시 이전 및 투자기업 융합협의회(대표 이운영) ▲바이전주우수업체협의회(대표 전영천) 등이다.

협의회 대표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벼랑 끝으로 내몰린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회원사의 전 직원이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기업들의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제품 사주기 등 지역제품 구매 촉진 활동을 펼쳐 어려운 기업들의 경영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시는 300여 회원사로 구성된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를 비롯해 6개 협의체의 168개 회원사가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할 경우 지역경제에 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10만~30만원을 미리 결제하고 나중에 쓰는 착한 소비운동으로 내달까지 진행된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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