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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동-옹달샘-수성 작은도서관 방과 후 마을 학교 프로그램 선정

3월부터 11월까지 9개 과목 프로그램 운영


기사 작성:  박기수
- 2021년 02월 23일 13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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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운영하는 14개의 작은도서관 중 상동·옹달샘·수성 작은 도서관이 정읍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1년 방과 후 마을 학교 공모에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3개 작은도서관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3월부터 11월까지 9개 과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상동 작은도서관은 ‘하브루타’, ‘영어 회화’, ‘한국의 유네스코’를 운영하고, 옹달샘 작은도서관은 ‘아트공예’와 ‘집밥 요리교실’, ‘역사 탄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수성 작은도서관은 ‘니하오 중국어교실’과 ‘한국의 유네스코’, ‘그림책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걱정 없이 일 할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아동들에게는 안전한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정읍시 작은도서관은 방과 후 마을 학교 사업과 어르신 스마트 폰 교육 등 200개의 자체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부모와 함께하는 아동 돌봄 프로그램은 물론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어르신과 함께하는 여가문화 프로그램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란 도서관사업소장은 “정읍시 작은 도서관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모두가 부담 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동네 사랑방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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