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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우태만 애향운동본부장 취임


기사 작성:  양병채
- 2021년 02월 22일 13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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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만 제9대 진안군 애향운동본부장(71)이 취임해 22일 업무를 시작했다.

우 신임 본부장은 지난달 중순 열린 비대면 총회에서 과반수 동의를 얻어 제9대 본부장으로 선출됐다.

우 본부장은 지난달 전라북도 애향운동본부 인준을 받은 이후 코로나 19 비상상황임을 감안해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업무를 시작했다.

첫 업무는 22일 20년도 결산 및 21년 예산안 승인을 위한 애향운동본부 이사회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 1월 24일까지 3년간 본부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 본부장은 언론인 출신이다. 지난 1991년 언론사에 입사해 30여년 간 지역 언론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왔다. 무엇보다 남다른 애향심으로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다.

우 본부장은 “주어진 임기동안 군민들의 애향심을 하나로 모아 자랑스러운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경제활성화, 진안군민과 향우들간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담댐 건설로 큰 피해를 본 진안군민들이 정작 용담댐 물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전 군민이 용담댐 맑은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주민, 향우, 행정, 의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진안=양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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