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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친환경 ‘명품 물의 도시’ 시동


기사 작성:  고운영
- 2021년 01월 28일 14시16분
익산시가 ‘명품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오랜 준비 끝에 올해 추진하는 이른바 ‘물의 도시 프로젝트’는 익산의 미래가 담긴 자족형 프리미엄 수변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 담겨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물의 도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물의 도시 프로젝트는 만경강 수변도시를 비롯해 금강의 용안생태습지, 신흥공원 수변 조망권 확보 등 익산이 보유한 생태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친환경 사업들로 마련됐다.

이 중에서도 가장 핵심 사업인 ‘만경강 수변도시 프로젝트’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신혼부부에게 맞춤형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은퇴자들이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의 도시 프로젝트는 인위적인 건설이 아닌 기존 수변을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추진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수변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익산 새만금 메가시티의 광역적 거주 허브 기능을 담당하는 등 1석 3조 이상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만경강 일대는 전주와 군산, 김제에 새만금을 아우르는 지리적 특성과 친환경적 요소를 보유하고 있어 미래 익산 주거 기능의 허파 역할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 시장은 “물이 없어 삭막한 도시, 갈증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떨쳐내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생기 넘치는 도시에 희망이 펼쳐질 수 있도록 꼼꼼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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