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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서지역에 여객선으로도 난방유 수송 가능


기사 작성:  백용규
- 2021년 01월 21일 14시58분
이달 22일부터 전라북도 관할수역 도서지역을 운항하는 여객선에 경유 등 9종의 위험물을 운반할 수 있게됐다.

이는 등유와 김활성제 등을 소량 구입 후 어선으로 운송해야만하는 불필요한 경비 지출과 제때에 공급받지 못하는 불편에 대한 애로사항에 따른 것.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성준)에 따르면 1월 22일부터 도서에서 난방유로 사용하는 등유, 김양식장 관리를 위한 김활성처리제, 에어콘용 냉매가스, 축전지, 압축된 산소, 압축된 공기, 소화기, 정수장 소독제로 사용되는 차아염소산나트륨, 스티렌(FRP수지) 등 9종이 여객선이 운송 가능한 위험물 품목으로 추가됐다.

특히 이 위험물들은 도서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여객선이 운송할 수 있는 위험물 목록에서 제외되어 도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조치로 그간 도서민들이 소량 구입 후 어선을 이용하여 운송하면서 불필요한 경비 지출과 제때에 공급받지 못하는 불편과 FRP 어선 수리에 사용되는 스틸렌수지도 여객선 운송이 제한 등이 개선되어 애로사항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산해수청은 도서민들의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선박검사기관, 전북운항관리센터와 여객선사와 협력을 통한 개선을 꾀해 도서민들의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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