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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전북 1000번' 코로나 확진

순창-남원 병원서도 추가 발생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01월 20일 18시57분
군산에서 도내 1,00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집단감염 사태로 자가격리 중이던 군산지역 한 교회 관련자 1명이 추가로 20일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0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맘때 군산에서 도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약 1년 만이다.

앞서 또다른 집단감염 사례인 순창과 남원지역 의료기관에서도 각각 1명의 자가 격리자가 추가로 확진됐다. 이중 순창쪽 의료기관은 누적 확진자가 109명으로 늘어 도내 최대 집단감염 사례로 기록됐다.

이밖에 군산에선 주한 미공군 장병 1명, 익산에선 원인을 알 수 없는 주민 1명이 각각 확진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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